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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 지점: 세네카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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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지점: 세네카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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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야생 지대, 서러브레드와 버번: 웨스트버지니아주 및 켄터키주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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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야생 지대, 서러브레드와 버번: 웨스트버지니아주 및 켄터키주 로드 트립

글쓴이 Shayla Martin

  • 경로 거리:
    911.00 km
  • 예상 소요 시간:
    4 days

최고의 아웃도어와 도시 체험

인접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켄터키주를 지나는 로드 트립은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체험입니다. 아웃도어 애호가라면 웨스트버지니아주의 대자연 속에서 하이킹, 암벽 등반과 자전거를 즐기고, 도시 스타일이라면 켄터키주의 주요 도시를 누비며 화려하고 근사한 요리와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산의 주'와 ‘블루그래스 주’를 관통하는 그림 같은 길을 달리며 이 모두를 경험해 보세요.

01
출발 지점: 세네카 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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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지점: 세네카 록스

웨스트버지니아주 머농거힐라 국유림(Monongahela National Forest)에 위치한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의 상징 세네카 록스(Seneca Rocks)에서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무난한 왕복 5km 하이킹 코스를 따라 온몸으로 대자연을 느낍니다. 아치형 목조 다리를 통해 힘차게 흐르는 노스포크 강(North Fork River)을 건너고 완만한 언덕과 지그재그식 산길도 오르며 자유롭게 트레일을 걸어보세요. 일부 구간은 계단 등을 이용해 해발 약 300m를 서서히 올라 전망대에 도착하면 서쪽으로 계곡과 전원 지대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등반에 자신이 있고 암벽 등반에 노련하다면 전망대를 지나 세네카 록스 정상에 도전해 보세요. 암벽 등반인 만큼 난코스도 있고 암벽이 흔들리거나 급경사인 곳도 많으니 암벽 등반이 처음이라면 현지 가이드의 도움을 구하거나 아예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규암 꼭대기에 오르는 순간, 동서 양쪽의 탁 트인 절경을 선물 받게 될 것은 확실합니다.

168 km
자동차로 2시간
02
우아함의 역사: 그린브리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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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의 역사: 그린브리어 리조트

28번과 92번 주립 고속도로를 타고 푸르른 산악 지대를 지나 남쪽으로 달리면 웨스트버지니아주 소재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그린브리어 리조트(Greenbrier Resort)에 도착합니다. 이 화려한 리조트는 국립 사적지로, 26명의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전 세계 명사들이 찾고 있습니다. 44.5km²의 부지에는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테니스장, 고급 레스토랑, 유황 온천수로 유명한 세계 수준의 스파와 9,570m²의 카지노 클럽(Casino Club)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비상시 정부 관리들이 대피해 방사성 낙진을 피할 수 있도록 1961년에 완성한 냉전의 잔재인 지하 벙커도 꼭 찾아보세요.

475 km
자동차로 4.5시간
03
블루그래스 주의 버번: 켄터키주 렉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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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래스 주의 버번: 켄터키주 렉싱턴

64번 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주 경계선을 넘어 서쪽으로 달리면 켄터키주로 접어듭니다. 켄터키주의 전원 풍경 속을 300km 가량 달리면 켄터키 버번 트레일(Kentucky Bourbon Trail)에 속하는 렉싱턴 다운타운의 반짝이는 불빛이 반깁니다. 버번 위스키는 미국 유일의 토종 증류주로 미국 증류주 전체 중 최고의 수출품입니다. 그 버번의 95%가 켄터키주에서 생산된답니다. 거대한 구리와 강철 탱크를 갖추고 숙성 중인 버번을 담은 나무 술통이 끝도 없이 늘어선 오랜 역사의 증류 공장 5곳이 렉싱턴 지역에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우드포드 리저브 디스틸러리(Woodford Reserve Distillery), 와일드 터키 디스틸러리(Wild Turkey Distillery), 버펄로 트레이스 디스틸러리(Buffalo Trace Distillery), 포 로지스 디스틸링 컴퍼니(Four Roses Distilling Company)와 타운 브랜치 디스틸러리(Town Branch Distillery)인데, 모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투어를 제공하며 일요일은 시즌에 따라 다릅니다.

민트 줄렙 투어(Mint Julep Tour)의 상품을 이용하거나 R&R 리무진(R&R Limousine)을 이용해 여정을 계획하면 편리하답니다. 직접 운전해 갔다가 시음을 너무 많이 해서 난감하다면, 리프트(Lyft), 우버(Uber) 같은 차량 공유 앱을 활용해 안전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회원이라면 프로모션 코드 ‘KYDISTILLERS’를 이용하면 됩니다.

126 km
자동차로 1.5시간
04
스포츠에서 가장 빠른 2분: 켄터키주 루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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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가장 빠른 2분: 켄터키주 루이빌

64번 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서쪽으로 여행을 계속하면 미국의 비공식 승마 수도가 나타납니다. 5월 첫째 주말 즈음에 여행할 계획이라면, 전통의 나비 넥타이와 파스텔 색상의 모자로 한껏 멋을 내고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 주변 축제에 참가할 준비를 해보세요. 유서 깊은 처칠 다운스(Churchill Downs) 경마장에서 펼쳐지는 켄터키 더비는 미국 최고 권위의 연례 경마 대회로, 서러브래드 경마의 삼관 경주(Triple Crown of Thoroughbred Racing) 중 첫 번째 경주입니다.

대회 티켓을 못 구했다 해도, 2주간 열리는 켄터키 더비 축제(Kentucky Derby Festival)에서 불꽃놀이, 하프 및 풀 마라톤, 열기구 체험, 야외 콘서트,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오후에는 처칠 다운스 내 켄터키 더비 박물관(Kentucky Derby Museum)을 방문해 보세요. 두 개 층에 걸친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1875년부터 이어지는 더비의 역사와 기수 개개인의 이야기, 그리고 서러브레드 품종의 출생부터 경주에 이르는 일대기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143 km
자동차로 1.5시간
05
대장정의 마무리: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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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의 마무리: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켄터키주의 화려한 두 도시에서 빛나는 불빛과 대도시 라이프를 만끽했다면, 이제 이 로드 트립을 시작한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가 여정을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65번 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달리면 세계 최장 동굴계인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Mammoth Cave National Park)이 나타납니다. 동굴들이 640km가 넘게 이어진 공원에는 돔형 천장의 공간, 종유석과 석순, 오래 된 글씨와 복잡한 미로가 가득합니다. 공원 관리인이 안내하는 투어가 시간, 거리, 난이도 별로 있으므로 누구나 자신에게 맞게 골라 동굴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고요한 그린강(Green River)과 놀린강(Nolin River)에서 카누와 카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140km가 넘는 하이킹, 자전거 및 승마 트레일도 펼쳐져 있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켄터키주의 백미를 둘러보는 로드 트립을 소개했지만 자신만의 코스를 추가해 더욱 풍부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