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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터키주 렉싱턴의 구비진 말 목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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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싱턴: 블루그래스와 바비큐

  • 켄터키주의 루이빌 슬러거 박물관 및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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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빌: 스포츠, 말, 가정식 요리

  • 켄터키주 헨더슨 브라운 백 버거의 신선한 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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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더슨: 고기 애호가들의 낙원

  • 켄터키주 오언즈버러에서 맛볼 수 있는 바비큐 갈비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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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즈버러: 바비큐의 중심지

  • 켄터키주 로레토 메이커스 마크 양조장의 술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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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레토: 메이커스 마크 양조장 투어

  • 켄터키주 코빙턴 메인슈트라세 마을의 코크 앤 불 퍼블릭 하우스에서 즐기는 차가운 맥주와 정감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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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빙턴: 유럽풍 역사와 풍미

켄터키주 렉싱턴 제임스 E. 페퍼 양조장의 버번 배럴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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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주의 요리: 소박한 식사와 음료를 찾아서

  • 경로 거리:
    851.00
  • 예상 소요 시간:
    1 ~ 2 주간

드넓게 펼쳐진 목초지, 따스한 남부식 환대, 블루그래스 음악, 버번, 말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곳 켄터키주는 ‘아메리카나’ 그 자체입니다.

이곳 사람들이 블루그래스, 버번 그리고 승마 문화보다 아끼는 것이 있다면 바로 뛰어난 음식입니다. 양조장 투어와 버번 시음에서부터 바비큐 고기와 사이드 메뉴가 가득 쌓인 요리는 이곳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켄터키주에서 입이 즐겁고 배가 든든한 요리와 함께 로드 트립을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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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주 렉싱턴의 구비진 말 목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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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 블루그래스와 바비큐

블루그래스 공항(LEX)에서 차를 렌트하여 곧바로 렉싱턴으로 향하세요. ‘세계의 말 수도’라고도 알려진 이 도시는 500곳 이상의 말 농장과 켄터키 말 공원(Kentucky Horse Park), 종마 공원(Thoroughbred Park), 킨랜드(Keeneland)의 경마장 및 다수의 말 농장 안내 투어 등, 승마에 관련된 모든 것을 기념하는 명소로 가득한 도시입니다.

물론 이 로드 트립의 테마는 ‘맛집’이므로 블루 도어 스모크하우스(Blue Door Smokehouse)로 가보세요. 이 유명한 식당에서 제공하는 훈제 고기는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는 나머지 실속형 판매대에 진열된 음식도 모두 팔리곤 합니다. 소고기 양지머리, 풀드 포크, 풀드 치킨, 스모크 소시지, 갈비를 맛보려면 일찍 방문하세요. 메뉴를 정하기 어려우신가요? 모든 종류의 고기를 조금씩 먹어볼 수 있는 ‘블루 도어 스페셜’을 주문해 보세요.

켄터키주의 버번 생산량은 세계 버번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로 한 시간 남짓 떨어진 거리에는 포 로지스(Four Roses), 와일드 터키(Wild Turkey), 버펄로 트레이스(Buffalo Trace),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 제임스 E. 페퍼(James E. Pepper) 등 켄터키주에서 가장 빼어난 양조장이 있습니다. 렉싱턴 도심에 위치한 타운 브랜치(Town Branch)는 약 100년전 이 도시에 처음 설립된 양조장입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내추럴브리지 주립휴양공원(Natural Bridge State Resort Park)에 있는 자연 형성 돌다리를 건너며 켄터키주의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127 km
자동차로 1.67시간
02
켄터키주의 루이빌 슬러거 박물관 및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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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 스포츠, 말, 가정식 요리

스포츠의 도시 루이빌(Louisville)로 가는 60번 국도(Route 60)의 2차선 도로에서 널리 뻗은 목장의 평온한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루이빌 슬러거 박물관 및 공장(Louisville Slugger Museum & Factory)에서 야구 배트 제조 과정을 보고, 무하마드 알리 센터(Muhammed Ali Center)에서 루이빌 출신의 복싱 챔피언인 무하마드 알리에 대해 알아본 다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의 발생지인 처칠 다운스(Churchill Downs)에서 관계자 전용 구역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2,500곳이 넘는 루이빌의 식당은 생기가 넘치고 메뉴의 종류가 다양하며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가득합니다. 어반 버번 트레일(Urban Bourbon Trail)을 따라 44곳의 바와 양조장에서 버번을 한껏 음미해 보세요. J. 그레이엄즈 카페(J. Graham’s Cafe)에서 클래식 핫 브라운을 주문하시면 윗조각이 없는 터키 샌드위치가 베이컨과 프랑스식 모르네이 소스와 곁들여 제공됩니다. 호두와 초콜릿 칩을 얹은 더비 파이®(Derby-Pie®) 한 조각을 드셔보거나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앤 파이 키친(Homemade Ice Cream and Pie Kitchen)에서 손수 저어 만든 아이스크림이나 갓 구운 파이를 맛보세요.

다음은 헨더슨에서 바비큐나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맛있는 고기 요리로 달큰해진 배 속을 채워보세요.

206 km
자동차로 2시간
03
켄터키주 헨더슨 브라운 백 버거의 신선한 프라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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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고기 애호가들의 낙원

헨더슨(Henderson)으로 향하는 64번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 64)는 인디애나주 남부를 가로지르지만 오하이오강(Ohio River) 남쪽의 시골길을 따라가면 계속 켄터키주 내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헨더슨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주의자인 존 제임스 오듀본(John James Audubon)이 살았습니다. 이곳은 다운타운의 오듀본 동상 도보 투어(Audubon Sculpture Walking Tour, 방문자 센터에 무료 지도가 있습니다)를 따라 늘어선 동상 트레일과 오듀본 주립공원 및 박물관(Audubon State Park and Museum)에 있는 그의 원본 작품을 통해 그를 기리고 있습니다.

헨더슨의 요리에는 고기가 많이 들어갑니다. 토마슨즈 바비큐(Thomason’s Barbecue)는 가정식 돼지고기, 양고기, 소고기, 갈비 요리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구운 콩 요리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백 버거(Brown Bag Burger)는 훌륭한 버거와 프라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중 으뜸은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매우 바삭하고 맛있는 짭조름한 레시피는 단연 놓칠 수 없는 맛입니다. 다음 목적지인 오언즈버러에서 맛볼 바비큐를 위해 소화도 할 겸 오하오강을 마주한 앳킨슨 리버워크(Atkinson Riverwalk)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겨 보세요.

50 km
자동차로 0.58시간
04
켄터키주 오언즈버러에서 맛볼 수 있는 바비큐 갈비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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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즈버러: 바비큐의 중심지

오언즈버러는 단 35분 거리에 있으므로 충분히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강변 도시는 세계 바비큐의 수도라고 자칭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바비큐를 맛보면 좋을까요? 문라이트 바-비-큐 인(Moonlight Bar-B-Q Inn)을 추천합니다. 문라이트 바-비-큐 인은 70년간 한 가족이 운영해왔으며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지가 켄터키주 최고의 바비큐 식당으로 선정한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양고기 요리를 주문해 보세요.

만족스럽게 식사를 했다면 블루그래스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Bluegrass Hall of Fame and Museum)을 방문해 켄터키주의 대표 음악인 블루그래스 음악으로 편성된 뮤지컬을 관람하고, 강변에 위치한 스모더스 공원(Smothers Park)을 거닐어 보세요. 강변 풍경이 보이는 곳에 놓인 그네와 미국 조경가 네트워크(Landscape Architects Network)가 2015년 세계 최고의 놀이터로 선정한 대규모 놀이터가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금요일 오후 5시 이후에 라이브 음악, 푸드 트럭, 쇼핑, 가족 행사를 즐겨 보세요. 해질녘에는 모두가 일몰을 감상하며 지는 해를 향해 건배를 합니다. 로레토로 길을 떠나기 전에 잠시 쉬어두세요.

203 km
자동차로 2시간
05
켄터키주 로레토 메이커스 마크 양조장의 술통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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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토: 메이커스 마크 양조장 투어

오언즈버러와 로레토(Loretto) 사이에는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Mammoth Cave National Park)이 있습니다. 켄터키주에서 최고의 자연 보물 중 하나로 여겨지는 매머드 동굴은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계로, 탐사된 길이만 약 663km에 달하는 동굴입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투어를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로레토 마을 자체는 작은 규모로 인구는 709명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소인 국립사적지, 메이커즈 마크 양조장(Maker’s Mark Distillery)이 있습니다. 화재로 인해 우연히 발견된 혁신적인 버번 양조법으로 만들어진 170년 전통 레시피와 관련된 놀라운 역사가 밀납에 담근 병목으로 유명한 이 버번에 깃들어 있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이 양조장의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인 스타 힐 프로비전스(Star Hill Provisions)에서는 샌드위치, 수프 그리고 역시 버번 칵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스 마크는 로레토에 있는 16곳의 사적지 중 하나로 로레토 카운티 트레일(Loretto County Trail) 명소 중 한 곳입니다.

로레토를 떠나며 켄터키 버번 트레일을 찾아보세요. 가는 길목에도 주변 여행지로 방문하기 좋은 몇 군데의 양조장이 있습니다.

237 km
자동차로 2.25시간
06
켄터키주 코빙턴 메인슈트라세 마을의 코크 앤 불 퍼블릭 하우스에서 즐기는 차가운 맥주와 정감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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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유럽풍 역사와 풍미

혹시 아직도 렉싱턴이나 루이빌을 더 여행하고 싶으시다면 다음은 이 둘 중 어느 곳을 통해서든 갈 수 있는 로드 트립 장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사와 매력을 긍정적으로 발산하는 코빙턴(Covington)을 향해 펼쳐진 길을 선택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19~20세기에 이곳으로 이주한 독일, 아일랜드, 지중해 연안 이주민들의 흔적이 코빙턴의 메인슈트라세 역사 지구(MainStrasse historic district)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독일식 아침 식사인 게타 소시지와 지중해 향신료로 맛을 낸 고기 스튜 신시내티 칠리와 같은 독특한 요리를 발견해 보세요. 메인슈트라세 마을(MainStrasse Village)에서 3시간 정도 도보 투어를 통해 요리 모험을 시작하고 바바리안 프레첼, 맥주 치즈, 게타, 디저트, 맥주, 버번, 와인으로 거창한 식사를 즐겨 보세요. 이후 허브 앤 셀마스 태번(Herb & Thelma’s Tavern)에서 군침이 도는 버거와 얼음처럼 시원한 맥주를 맛보세요.

근처의 뉴포트(Newport)에서 로드 트립을 마무리해보세요. 여러 증류소와 맥주 양조장, 어트랙션이 있으며, 뉴포트 온 더 레비(Newport on the Levee)에서 열리는 행사와 강가 크루즈 관람이 있습니다. 켄터키주의 요리 여행을 이렇게 멋지게 마칠 수 있을까요! 뉴포트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신시내티/북부 켄터키 국제 공항(CVG)에서 돌아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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