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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 비치 내 사우스 비치의 안전요원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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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의 문화 즐기기

  •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해변에서 휴식하고 부두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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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키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한때

  •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에서 이를 드러내고 있는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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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만나는 에버글레이즈

  • 1880년대부터 새니벨섬의 랜드마크가 된 새니벨섬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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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부 걸프 코스트의 해변 즐기기

  • 탬파의 이보 시티 문화 및 오락 지구를 수놓은 화려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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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에서 만나는 플로리다주 중부의 맛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모래 해변과 잔잔한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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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찾아 플로리다주 남부로

  • 경로 거리:
    1,123.00
  • 예상 소요 시간:
    1 ~ 2 주간

플로리다주 남부 로드 트립에서 얻는 것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닙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알게 되죠. 조심하세요. 어쩌면 영영 이곳을 떠나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햇살 가득한 플로리다주 남부를 여유롭게 둘러보든, 대서양 위로 떠올랐다 멕시코만을 물들이며 지는 태양을 따라 바쁘게 하루를 보내든, 플로리다반도는 다채로운 맛과 소리, 체험과 볼거리를 공평하게 선사합니다. 고속도로와 도로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사륜구동으로 여행해도 편안하며 숙박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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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비치 내 사우스 비치의 안전요원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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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의 문화 즐기기

미국에서 가장 풍부한 문화를 가진 대도시로 손꼽히는 마이애미는 다른 주와는 달리 특별히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해 전 세계 젯셋족의 성지가 될 만합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Miami International Airport, MIA)에서 차를 렌트해 직선적이고 단순한 아르데코 건축물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트 라이프와 길게 뻗어 있는 청정 해변을 찾아 나서보세요. 달이 뜨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부티크 호텔 바와 현지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며 밤을 불사릅니다. 방전되지 않는 체력을 소유한 쇼핑족이라면 보행자 전용 링컨 로드(Lincoln Road)와 명품 거리 콜린스 애비뉴(Collins Avenue)가 힐링 장소입니다.

내륙으로 16km만 들어오면 마이애미에서 만나는 쿠바, 리틀 하바나(Little Havana)입니다. 여유롭게 체스와 도미노를 즐긴 후 진하고 달콤한 꼬르따도(에스프레소에 따끈한 우유를 넣은 음료)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역사 명소가 늘어선 복고풍 거리 칼레 오초(Calle Ocho)의 오후 일상입니다. 95번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 95)를 타고 북쪽으로 40분만 달리면 라스올라스 대로(Las Olas Boulevard)입니다. 포트로더데일의 중심지에 있는 복합 쇼핑 지구인 이곳은 상점, 레스토랑과 광장이 있어 라이브 공연이 밤낮 끊이지 않습니다.

256 km
자동차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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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해변에서 휴식하고 부두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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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키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한때

여유로운 플로리다의 삶을 제대로 체험하려면 남쪽 끝 플로리다키스로 가야 합니다.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뮤지션 지미 버펫(Jimmy Buffett) 등 이곳에 살았던 유명인의 발자취도 찾아보세요. 마이애미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플로리다주의 본토 남단을 지나 환상의 바다 위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키라고(Key Largo), 이슬라모라다(Islamorada)와 마라톤(Marathon)을 지나고 세븐 마일 브리지(Seven Mile Bridge)를 건너 마침내 ‘미국 본토 최남단 지점’이라고 표시된 부표가 있는 키웨스트(Key West)에 도착합니다.

키웨스트에는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인 키웨스트 수족관(Key West Aquarium)이 있으며, 낚시 부두가 있는 히그스 비치(Higgs Beach)에서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역사를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아프리칸 묘지(African Cemetery)를 찾아 잠시 인류의 과거도 돌아보세요. 사람들이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말로리 광장(Mallory Square)에 속속 모여듭니다. 바로 환상의 석양을 보기 위해서죠.

283 km
자동차로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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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에서 이를 드러내고 있는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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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만나는 에버글레이즈

키웨스트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약 4시간을 달리면 플로리다주에서 가장 독특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입니다. 샤크 밸리 방문자 센터(Shark Valley Visitor Center)에 들러 미국 최대의 아열대 야생 지대인 공원의 알짜 정보를 챙기세요. 공원 전체에 설치된 보드워크를 따라 걷는 도보 투어도 좋고, 현지 동식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안내하는 가이드 트램 투어도 좋습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자전거를 빌려 습지대 일부를 자전거로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아웃도어 체험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장기 하이킹과 오지 캠핑도 가능합니다. 전문 카누 및 카약 업체와 함께 일주일 정도 160km에 달하는 윌더니스 워터웨이(Wilderness Waterway)를 누비며 공원 내 9군데 서식지의 평온하고 고즈넉한 모습을 발견해 보세요. 에버글레이즈의 백미는 역시 공원 안팎의 맹그로브 숲이나 물 위를 가르는 에어보트 투어입니다.

117 km
자동차로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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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부터 새니벨섬의 랜드마크가 된 새니벨섬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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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부 걸프 코스트의 해변 즐기기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41번 고속도로를 타고 북서쪽으로 달리면 플로리다주 걸프 코스트(Gulf Coast)의 남단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출발점인 네이플스가 나타납니다. 이곳에는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청록색 물이 펼쳐진 잔잔한 바다가 있습니다. 플로리다주의 ‘파라다이스 코스트’인 네이플스와 마르코섬(Marco Island)에는 수많은 호텔, 리조트와 골프장이 있어 바다 풍경을 보며 완벽한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혹은 예스럽고 한적한 해변 휴양지 분위기의 새니벨섬(Sanibel Island)과 캡티바섬(Captiva Island)이 있는 포트마이어스 지역을 찾아 마지막 여정을 향해 떠나기 전 잠시 쉬어가세요.

267 km
자동차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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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의 이보 시티 문화 및 오락 지구를 수놓은 화려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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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에서 만나는 플로리다주 중부의 맛

북쪽으로 계속 달리면 넓은 주거 지역,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미각의 중심지로 부각 중인 세인트피터즈버그 및 클리어워터 지역이 나타납니다. 세인트피터 해변에서 탬파 베이(Tampa Bay)를 지나 내륙으로 30분을 더 달리면 다양한 스포츠와 보트를 즐길 수 있는 해안 도시 탬파입니다. 푸짐한 스테이크, 해산물과 함께 다채로운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즐비하고 근처에는 담배 상점과 쿠바 레스토랑이 유명한 시가의 메카 이보 시티(Ybor City)가 있습니다. 탬파 국제공항(Tampa International Airport, TPA)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시간을 내어 이곳을 즐겨보세요. 아니면 589번 주도(State Road 589)를 타고 북쪽으로 1시간을 달려 위키 와치 스프링스 주립공원(Weeki Wachee Springs State Park)을 찾아도 좋습니다. 1950년대 워터파크가 생각나는 복고풍 워터슬라이드와 라이브 인어 쇼로 유명하다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미국에서 햇살이 가장 강렬한 주를 찾았는데, 마지막으로 우아하게 물놀이는 해줘야 예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