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주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화이트 산맥에서의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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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물가의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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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이트 산맥에서 즐기는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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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코니아 협곡 주립공원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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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의 눈 덮인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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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턴 폴스의 애플크레스트 농장에서 사과를 따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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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산맥의 지붕이 덮인 올버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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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눈이 덮인 화이트 산맥의 슬로프에서 즐기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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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항:

맨체스터-보스턴(MHT)

피스 포츠머스(PSM)
별명:

화강암의 주

아웃도어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뉴햄프셔주는 지도상으로는 작아 보여도 오랜 역사가 서린 계곡부터 북동부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에 이르는 각종 여행지와 명소가 가득합니다. 전통 뉴잉글랜드 마을까지 이어지는 돌담 길, 방대한 규모의 아름다운 숲과 공원, 매력적인 호수, 그림 같은 전원 풍경,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을 체험해 보세요.

뉴햄프셔주 썸머 인스퍼레이션

뉴잉글랜드의 매력이 가득한 뉴햄프셔주는 그 매력을 어떻게 뽐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언덕과 계곡을 달리는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나뭇잎이 불에 탄 듯 물드는 시골 마을과 농장으로 가보세요. 제당공장은 여행자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한 향연으로 초대하고 호박 농장은 도로를 향해 손짓하며 양조장은 금방 내온 김이 나는 사과주를 머그잔에 담아줍니다.

1623년 포츠머스에 뉴햄프셔 식민지(New Hampshire Colony)가 건설됨에 따라 이 지역 곳곳에서 식민지 시대 역사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으니, 식민지 시대의 삶을 그대로 재현하는 생생한 역사박물관부터 시간이 멈춘듯한 마을까지 돌아보세요. 규모가 아담해 뉴햄프셔주에서 여러 명소를 돌아보기가 어렵지 않으니 꼭 가봐야 할 곳을 놓치지 마세요. 썰매 타기, 스키, 개썰매부터 튜빙, 등산은 물론 무스 사파리까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이곳에서 해변과 눈 덮인 산 및 꿈꾸는 듯한 숲을 방문해보세요.

뉴햄프셔주 썸머 인스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