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페널론 플레이스 엘리베이터
1 / 1

아이오와주 더뷰크에 있는 이 짧고 가파른 케이블 철도는 여러분을 1800년대로 데려갈 것입니다.

아이오와주 더뷰크에서 시간을 보내며 페널론 플레이스(Fenelon Place) 근처에서 언덕을 오르느라 너무 지치셨나요? 자칭 가장 짧고 가장 가파른 철도라고 하는 페널론 플레이스 엘리베이터(Fenelon Place Elevator) 덕분에 힘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놀라울 것도 없이, 짧고 작은 이 철도는 원래 부유한 사업가인 J.K 그레이브스(J.K Graves)가 1882년에 건설했습니다. 그의 고향은 언덕 꼭대기에 있었던 데 반해 그가 일하던 은행은 언덕 아래에 있었습니다. 통근이 저녁 식사와 낮잠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그는 정말로 참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사용할 소위 전용 엘리베이터(실제로는 케이블 철도입니다)를 건설했습니다. 본래의 경사형 철도는 증기 동력 윈치(밧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작은 크랭크)를 통해 언덕을 오르내렸던 목재 차량을 사용했지만, 그 엘리베이터는 건설된 지 2년 만에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는 전경
더 보기

천천히 움직이기

그레이브스는 엘리베이터를 다시 건설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탑승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한 번 탑승에 5센트씩 받고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이 짧은 여행은 언덕 위로 90m 이동합니다.

1893년에 다시 난 화재로 차량이 파괴된 후, 몇몇 지역 주민들이 페널론 플레이스 엘리베이터 컴퍼니(Fenelon Place Elevator Company)를 세우고 그레이브스의 허락을 얻어 열차의 관리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관광지는 수년 간에 걸쳐 확장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카드 놀이를 하러 오곤 했던 언덕 꼭대기의 작은 아파트가 포함된 엘리베이터 운영자의 집을 둘러보는 것이 투어에 추가되었습니다.

페널론 플레이스 엘리베이터는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 아직도 운영 중이며 국립사적지로 보호를 받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가격은 왕복 운행에 3달러로 올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짧거나 가장 경사진 철도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1800년대 부자의 기분을 느껴보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경사면 꼭대기에서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아래에서 타서 꼭대기에서 입장료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왕복 운행 입장료는 2018년 12월 기준으로 성인은 3달러이고 아동은 1.5달러입니다. 이 관광 명소는 4월 1일에서 11월 30일까지 개장합니다.

이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용으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