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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주 하이드파크에서 프랭클린과 엘리노어 루즈벨트 부부 동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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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드슨 밸리와 더치스 카운티의 역사

  • 올버니에 있는 뉴욕주 의사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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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버니: 역사와 예술을 간직한 뉴욕 주도

  • 뉴욕주 로체스터의 스트롱 국립 놀이 박물관을 둘러보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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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거 레이크스: 박물관 탐방으로 알아보는 역사

  • 뉴욕주 버펄로 다운타운의 화려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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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펄로와 그레이터 나이아가라: 랜드마크 탐방

뉴욕주 뉴컴 도로변의 사진 부스 옆에서 포즈 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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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꼭 가봐야 할 문화 및 역사 유적지

  • 경로 거리:
    1440.00 km
  • 예상 소요 시간:
    1-2 주

초기 유럽 정착민 시대부터 최초로 독립한 13개 미국 식민지 중 하나로서의 지위까지, 뉴욕주는 미국 역사의 핵심입니다.

대도시부터 전원 지대까지, 뉴욕의 독특한 사람, 장소와 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 명소를 발견해보세요. 뉴욕주 각 지역의 꼭 가봐야 할 문화 명소를 찾아가는 로드트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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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하이드파크에서 프랭클린과 엘리노어 루즈벨트 부부 동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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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밸리와 더치스 카운티의 역사

뉴욕시의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JFK)에 내려 렌터카로 허드슨 밸리(Hudson Valley)를 찾아 갑니다. 1600년대에 네델란드인들이 정착했던 곳으로 프렌치-인디언 전쟁과 미국 독립 혁명의 격전지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자원으로 예술가와 작가부터 팜투테이블 레스토랑, 와인 제조업자와 호젓함을 즐기려는 사람들까지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세계적 미술품과 웅장한 건축물로 유명한 록펠러(Rockefeller) 가문의 별장 키쿠이트(Kykuit)와 주변의 허드슨강(Hudson River)과 계곡 절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1778년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세운 퍼트넘 요새(Fort Putnam)와 웨스트포인트 요새(Fortress West Point)를 찾아 미국 군대의 역사도 알아보세요.

영향력 있는 대통령 이야기를 하자면 미국 유일의 4선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 국립 사적지(Franklin D. Roosevelt National Historic Site)와 FDR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FDR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을 빼놓을 순 없죠. 둘 다 하이드파크(Hyde Park) 안에 있습니다. 북쪽으로 여정을 계속해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리처드 B. 피셔 공연 예술 센터(Richard B. Fisher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도 들러보세요. 각종 공연과 연례 바드 뮤직 페스티벌(Bard Music Festival)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재미난 곳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인근 빅 인디언(Big Indian)의 피커무스 레스토랑 앤 탭룸(Peekamoose Restaurant & Tap Room)을 추천합니다. 복원된 농가에서 현지 농장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건 완벽 그 자체죠. 저녁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모닥불 근처에 둘러앉아 마시멜로를 구워드세요. 아쉽지만 다시 차에 오를 시간입니다. 주도 올버니가 기다리거든요.

80 km
자동차로 1.25시간
02
올버니에 있는 뉴욕주 의사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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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니: 역사와 예술을 간직한 뉴욕 주도

주변 허드슨(Hudson)과 캐츠킬(Catskill) 마을 이야기가 나오는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의 유명한 단편 소설을 따라 이름지은 립 밴 윙클 다리(Rip Van Winkle Bridge)를 통해 허드슨강을 건넙니다. 다음 여행지는 주도 새러토가(Capital Saratoga) 지역에 있는 올버니입니다. 1600년대 초 세워져 다양한 최첨단 기업과 역동적인 다운타운의 도시로 변모했죠. 1899년 수작업으로 세운 국립역사유적지 뉴욕주 의사당 건물의 우아한 자태를 보는 투어로 시작합니다. 무료 가이드 동반 투어도 제공됩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플라자(Empire State Plaza)에는 아름다운 반사 연못, 뉴욕 주립 박물관(New York State Museum), 공공미술 작품과 환상적인 건축 디자인의 공연 예술장 ‘디 에그(The Egg)’가 있습니다. 점심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다음, 1777년 역사상 최초로 영국군의 항복을 받아낸 장소에 세워진 새러토가 국립 역사 공원(Saratoga National Historical Park)을 찾아보세요. 방문자 센터부터 들른 다음, 자유 드라이브 투어로 전투지, 대포, 기념물과 사적지 등을 둘러봅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표방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뉴 월드 비스트로 바(New World Bistro Bar)에서 현지 농장, 베이커, 치즈 생산자 등으로부터 조달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메뉴를 맛보세요. 특히 버거는 뉴욕 우육 협회(New York Beef Council)가 ‘수도권 지역 최고의 버거’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하룻밤 머무르기에도 좋으니 올버니에서 휴식하고 다음날 활기차게 핑거 레이크스(Finger Lakes) 지역으로 달려보세요.

233 km
자동차로 2.25시간
03
뉴욕주 로체스터의 스트롱 국립 놀이 박물관을 둘러보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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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레이크스: 박물관 탐방으로 알아보는 역사

시러큐스에서는 이리 운하 박물관(Erie Canal Museum)을 찾아 초기 미국 경제를 변화시킨 이리 운하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세요. 박물관은 1850년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량 수문(Weighlock Building) 안에 있습니다. 국가 사적지에 등록된 건물로 미국의 마지막 남은 계량 수문입니다. 해리엇 터브먼 국립역사공원(Harriet Tubman National Historical Park)에 있는 해리엇 터브먼 방문자 센터(Harriet Tubman Railroad Visitor Center)를 둘러보며 노예 해방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의 생애도 알아보세요. 카유가호(Cayuga Lake) 건너편에는 1848년 제1회 여성인권대회(First Women’s Rights Convention)가 열렸던 국립 여권 역사공원(Women’s Rights National Historic Park)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은 게임, 장난감, 놀이의 역사를 모아놓은 로체스터(Rochester)의 스트롱 국립 놀이 박물관(Strong National Museum of Play)으로 갑니다. 모노폴리 게임, 옛날 만화책, 비디오 게임,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 시절 장난감 등을 둘러보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세요. 로체스터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오픈 키친 형태의 로프트 스타일 레스토랑 굿 럭(Good Luck)을 찾아 제철 요리 및 여럿이 나눠먹을 수 있는 메뉴를 즐겨보세요. 로마식 뇨키와 시그니처 메뉴인 굿 럭 버거가 인기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리호의 도시 버펄로로 갑니다.

119 km
자동차로 1.25시간
04
뉴욕주 버펄로 다운타운의 화려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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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와 그레이터 나이아가라: 랜드마크 탐방

시간이 된다면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따라 이어지는 경관도로를 통해 버펄로로 가면 더 좋습니다. 뉴욕주 제2의 도시임에도 그간 저평가되어 온 버펄로는 활기찬 모습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가 설계한 가장 큰 집인 마틴 하우스 컴플렉스(Martin House Complex)가 새단장을 마쳐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리버웍스(RiverWorks)에서는 곡물 저장용으로 쓰던 사일로에서 암벽 등반을 하고 수제 맥주도 즐겨보세요. 복원된 극장, 교회와 옛 사교 클럽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 첨탑과 웅장한 석조 외관이 마치 성에 들어온 것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축 건물을 자랑하는 호텔 헨리(Hotel Henry)에서 하룻밤 머물러보세요. 88개 객실이 과거 정신병원으로 사용되었던 국립 사적지 안에 있습니다. 세계 수준의 모던 및 컨템퍼러리 아트 컬렉션을 보유한 올브라이트 녹스 미술관(Albright-Knox Art Gallery)도 근처에 있습니다. 곳곳에 레스토랑, 맥주와 증류주 양조장이 새로 생겨나고 있으며 공공미술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속하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도 차로 단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버펄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JFK로 비행기를 타고 가거나, 풍경을 감상하며 왔던 길을 되짚어 달려도 좋습니다. 

뉴욕주 공식 여행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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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 포인트 등대 위로 펼쳐진 그림 같은 하늘

목적지

롱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