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너리 브리티시 4명이 미국 최고의 음식을 찾기 위해 방방곳곳 최고의 음식 여행을 떠납니다.

자신의 도시를 사랑하는 미국의 지역 주민들로부터 최고의 제안을 받아 보세요.

개러스 라플리(Gareth Laffely) 및 랜스 벤딕센의 앨범 보이스 오브 더 가디언(Voices of the Guardians)으로 부터 영감을 받은 영화, 아메리카 원주민의 음악과 이야기를 현대 서양 음악과 접목시킴.

킹스 오브 리언, 벤 폴즈를 포함한 뮤지션, 작곡가, 프로듀서 및 예술가들의 렌즈를 통해 바라본 내슈빌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경험해 보세요.

전화기, 기술, 심지어는 신문 한 장 없이 새로운 목적지로 훌쩍 떠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지역 주민들의 도움에 의지해 여행을 떠나보는 겁니다. 바로 ‘크라우드 소싱’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공되는 라이브 음악과 음식의 조합을 위해 셰프와 뮤지션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영화감독들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미국의 풍경과 도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