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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우드스탁의 지붕 있는 다리

버몬트주

우드스탁: 뉴잉글랜드 여행의 정수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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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의 우드스탁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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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 뉴잉글랜드 여행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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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우드스탁의 지붕 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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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 뉴잉글랜드 여행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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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우드스탁에 있는 질링엄스 제너럴 스토어에서 쇼핑하기

버몬트주

우드스탁: 뉴잉글랜드 여행의 정수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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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의 우드스탁 인 앤 리조트

버몬트주

우드스탁: 뉴잉글랜드 여행의 정수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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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버몬트주

버몬트 주로 떠나는 여행은 모든 여행자의 버킷 리스트에 오르겠지만, 특히 매력과 유쾌함이 넘치는 뉴잉글랜드의 마을 우드스탁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평화로운 푸른 산과 졸졸 흐르는 냇물 그리고 강에 둘러싸인 우드스탁은 지금까지 가 본 소도시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마을을 잇는 깨끗한 거리에는 미술관, 부티크, 카페와 골동품 가게가 늘어서 있는데 그 옛날 모습을 간직한 제너럴 스토어(General Store)도 있어 이 지역 특유의 음식, 와인, 현지 맥주, 조리 기구를 비롯해 다양한 물품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 마을의 매력적인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과 마주치기도 했는데 한결같이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이곳에서 하루를 머물자 저 또한 스트레스가 다 풀려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는 이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우드스탁 인 앤 리조트

이곳에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우드스탁 인 앤 리조트(Woodstock Inn and Resort)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결정했죠. 기품 있는 이 호텔은 정통 뉴잉글랜드식 인테리어로 꾸며졌는데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돋보였습니다. 아름다운 객실에 체크인한 후 온종일 할 일이라고는 오로지 휴식을 취하고 리조트를 즐기는 것뿐이었는데요. 가장 먼저 찾아간 스파는 온전한 힐링을 하기에 충분했으며, 따뜻한 해수가 가득한 야외 탕에 몸을 담그니 기분 좋은 보글거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한 뒤 드넓은 골프 코스로 이동하여 신선한 여름 공기를 즐겼습니다.

우드스탁 에포크 18 갤러리에서 예술 작품 감상

우드스탁 에포크 18 갤러리에서 예술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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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그리고 톰 산과 함께한 하루

단잠을 푹 잔 후 버몬트 주의 유일한 국립공원인 마시 빌링스 록펠러 국립 역사 공원(Marsh - Billings - Rockefeller National Historical Park)으로 향했는데, 이곳은 로렌스(Laurance)와 메리 록펠러(Mary Rockefeller)의 후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곳으로 약 2.2km² 규모의 대지에 우드스탁을 둘러싼 아름다운 숲이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우아한 대저택과 대지를 돌아보는 눈을 뗄 수 없는 투어를 마친 후 사람들을 따라 인근에 위치한 빌링스 팜 앤 박물관(Billings Farm and Museum)으로 이동했습니다. 젖소에서 우유를 짜고 말을 길들이는 과정을 보며 19세기로 돌아가 그 옛날 삶의 방식을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요, 우드스탁의 모든 것처럼 이곳도 매우 평화로워 보였고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을 먹기 전에 몇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톰 산(Mount Tom)에 오르기로 결심했는데요. 산 정상에 오르자 시선을 돌릴 때마다 푸른 산에 둘러싸인 우드스탁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모습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모습이라 잠시 가만히 앉아 아름다운 풍경 속에 빠져보았습니다.

마시 빌링스 록펠러 국립 역사 공원에 있는 록펠러 맨션

마시 빌링스 록펠러 국립 역사 공원에 있는 록펠러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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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온 더 리버 인

몇몇 여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그들이 506 온 더 리버 인(506 On the River Inn)이라는 이름의 엄청난 호텔에 묵고 있다는 얘기를 듣자, 어서 산에서 내려와 그곳이 과연 어떤 호텔인지 직접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보니 이 호텔은 매우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력이 넘치는 부티크 호텔로 하루 혹은 이틀 밤을 더 묵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을 곳이었습니다. 객실을 돌아보며 많은 투숙객이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를 이내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모든 객실에는 강 전망의 발코니가 있어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신기한 골동품과 빈티지한 가구들이 마음에 들어 이곳에 머물며 506 비스트로(The 506 Bistro)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고, 그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제철 요리를 맛보고 빈티지풍의 바에서 칵테일을 두어 잔 즐겼습니다.

훌륭한 두 호텔과 우드스탁의 모든 매력이 마음에 들어 아마 휴가철이 되면 다시 또다시 이곳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우드스탁의 506 온 더 리버 인의 주변 풍경 감상

우드스탁의 506 온 더 리버 인의 주변 풍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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