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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블루베리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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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메인주

메인주의 공식 과일인 블루베리를 기념하는 화려한 테마파크에서 달콤하고 맛있는 빵과 간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에 다양하고 독특한 휴게소가 많지만, 미국의 세 가지 토종 과일 중 하나인 야생 블루베리 모양을 한 휴게소는 이곳밖에 없습니다.

메인주 컬럼비아 힐스(Columbia Hills) 1번 국도(Route 1)를 벗어나면 바로 와일드 블루베리 랜드(Wild Blueberry Land)가 있습니다. 이곳은 메인주의 공식 과일인 블루베리를 기념하여 조성된 작은 테마파크입니다. 이 공원의 메인 명소는 하늘색의 거대한 지오데식(Geodesic) 돔입니다. 이곳에는 블루베리 페이스트리와 빵, 사탕류로 가득한 제과점이 있습니다. 공원 전체는 푸른색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28,328㎡ 규모의 공원에는 블루베리같이 생긴 거대한 해상 부표로 덮여있습니다. 또한, 난파선, 등대, 할아버지 시계, 한때 TV 위성 안테나였던 거대한 블루베리 파이로 장식된 블루베리 테마의 미니 골프장도 있습니다. 골프 게임에서 이기면 코스를 따라 마련된 밭에서 자라는 신선한 채소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스위트한 명소

와일드 블루베리 랜드는 제빵사이자 농부인 델 에머슨(Dell Emerson)과 마리 에머슨(Marie Emerson) 부부가 운영합니다. 메인 대학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미국 유일의 야생 블루베리 연구 농장)의 전직 연구원이었던 델이 890,308㎡ 규모의 야생 웨스코구스 베리(Wild Wescogus Berries) 농장을 돌보는 동안 마리는 빵을 굽습니다.

뒤쪽으로는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의 캐딜락산(Cadillac Mountain)이 배경처럼 펼쳐지고, 앞쪽으로는 플레전트강(Pleasant River)이 내려다보입니다.  에머슨 부부가 운영하는 웨스코구스 농장의 얇은 빙하토('웨스코구스'는 파사마쿠오디(Passamaquoddy) 미국 원주민의 언어로 '물 위'라는 뜻)와 북부 기후는 야생 블루베리가 잘 자랄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에머슨 부부는 이 테마파크가 소규모 농장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청소년들에게 농업, 텃밭 가꾸기, 환경보전에 대해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에게 이 지역의 농업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오늘날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대고 이 달콤한 열매를 맛볼 뿐 아니라 이 파란 공원을 감상하곤 합니다. 겨울에 영업하지 않을 때에도 사람들은 눈 덮인 돔 건물 옆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마리는 '온라인에 공원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며 와일드 블루베리 랜드의 추종자들도 생겼다고 말합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제과점과 테마파크는 1번 국도와 187번 국도의 모퉁이에 있습니다. 이 밝은 푸른색의 돔은 쉽게 눈에 띕니다. 계절별 운영 시간이 다르며 겨울에는 휴관합니다.

본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의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