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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샤 스트리트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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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미네소타주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동굴은 버섯 농장, 주류 밀매점, 디스코텍이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조금 닿은 이 천연 동굴은 세인트폴 다운타운의 맞은편 대형 고원에 형성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 신비로운 동굴은 수많은 활동이 일어난 무대가 되었습니다.

유럽 정착민들이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원주민들이 이 동굴을 사용했습니다. 1840년대에는 이 동굴에서 유리 제작용 천연 규토를 채굴했습니다.

1900년대 초에는 한 프랑스 가족이 깊고 눅눅한 이 동굴에 버섯 농장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금주법 시대에 이곳이 주류 밀매점으로 바뀌자 자연스럽게 불법 사업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갱단 사이의 충돌도 발생했습니다.

동굴은 1970년대 이르러서 디스코텍으로 변신했고, 오늘날에는 이벤트 장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동굴에는 살해된 갱단 멤버와 밀주 업자들의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2018년 기준으로 동굴 투어는 월요일 오후 4시, 목요일 오후 5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시작됩니다. 투어는 40분 동안 진행되며 비용은 8달러입니다.

본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의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