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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 상공에서 어드벤처 코스 즐기기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시티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

글쓴이: Monica P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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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현지 양조장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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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시티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

글쓴이: Monica P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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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즐기는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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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시티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

글쓴이: Monica P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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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있는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즐기는 강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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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onica P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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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센터 시티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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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시티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

글쓴이: Monica Pa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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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캐롤라이나주

런던에서 온 저는 대도시의 삶에 매우 익숙했지만, 비행기를 타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세계적인 대도시 샬럿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이 멋진 도시는 무언가 다르다는 사실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샬럿은 규모가 크기도 하지만 워싱턴 D.C.와 텍사스주 델라스 사이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대서양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점 덕분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쉽게 올 수 있어 '남부로 가는 국제 관문'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샬럿의 시티 라이프 즐기기

활기차고 다채로우며 고요함이 감돌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샬럿의 센터 시티는 진정한 남부의 매력과 현대적인 분위기를 모두 자아냅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한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맛있는 레스토랑과 사람들로 붐비는 바, 놀라운 건축물들이 연이어 나타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샬럿에는 역사와 위엄이 깃든 놀라운 설치 미술과, 조각상, 역사적인 기념물이 즐비합니다.

맛집을 원하신다면 현지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자 장인 정신에 빛나는 훌륭한 레스토랑, 루스터스 우드 파이어드 키친(Rooster’s Wood-fired Kitchen)을 추천합니다. 다운타운 중심에서 한 블럭이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며 아름다운 리츠칼튼(Ritz-Carlton) 건물에 있습니다.

로메어 비어든 파크 뒤로 보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

로메어 비어든 파크 뒤로 보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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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스릴 맛보기

언제나 극강의 스릴이 넘치는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저는 모험가적인 면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은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U.S. National Whitewater Center)가 제격입니다. 아드레날린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친구들과 함께 속도를 즐기며 자전거를 타고, 흥분과 함께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로 거대한 인공 암벽을 등반하거나, 빽빽한 숲을 넘나드는 집라인을 타보세요. 이것으로도 스릴이 부족하다면 어드벤처 코스(Adventure Course)에 있는 6m 상공에서 장애물을 헤쳐나가며 로프와 나무판자로 된 다리를 건너는 모험을 추천합니다. 이 모험은 마치 인디아나 존스가 된 기분이랄까요? 물론 다 끝나고 나서야 든 생각이죠.

제가 발견한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버스 에지 레스토랑(River’s Edge Restaurant)이나 펌프 하우스 비어가르텐(Pump House Biergarten)에서 호수의 고요함에 흠뻑 빠지는 일입니다. 맛있는 현지 요리를 먹고 산뜻한 음료를 마시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거든요.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즐기는 카약과 래프팅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즐기는 카약과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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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명예의 전당에서 스릴 만끽하기

영국인인 저는 나스카(NASCAR)에 대해서라면 문외한이나 다름없지만 여러분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나스카는 영국 그랑프리/포뮬러 원(Formula One) 자동차 경주대회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샬럿은 스포츠 스프린트 컵(Sprint Cup) 팀들의 90%가 존재하는 본부이기 때문에 나스카 명예의 전당(NASCAR Hall of Fame) 또한 이곳에 있습니다. 박물관을 천천히 살펴보며 스포츠에 관한 역사와 여기에 서린 과학과 공학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시뮬레이션용 나스카를 탈 수도 있었답니다. 맹세컨데 시뮬레이션을 하며 가상 세계에 빠져들었을 때 분명 고무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꼴찌였지만 어쨌거나 완주에 성공했답니다!

나스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 스포츠카

나스카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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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을 채워줄 수제 맥주 양조장

샬럿은 수제 맥주가 아주 맛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꼭 한 번은 맛보시기 바랍니다. 맥주 양조장만 25개가 넘으며 특히 2014년 맥주 월드컵(2014 World Beer Cup) 금상을 수상한 노다(NoDa)가 유명합니다. 이 소규모 양조장은 작은 사이즈의 수제 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이는데, 이는 미국 북부의 맥주 마법사들이 어떻게 홉을 다루고 혼합해 맥주 애호가를 기쁘게 만드는지 직접 살펴보는 투어를 했던 버드송 브루어리(Birdsong Brewery)와 비슷했습니다. 맛과 독특함을 모두 갖춘 할라피뇨 페일 에일(Jalapeno Pale Ale)을 꼭 맛보세요!

샬럿에는 특별한 시음 공간과 펍, 이 지역에서 생산한 병맥주를 파는 매장 등 수제 맥주를 취급하는 곳이 즐비합니다. 떠날 때는 술이 좀 취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코 나쁜 일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샬럿에는 진정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아름다운 대자연, 스릴 넘치는 아웃도어 활동, 멋진 쇼핑, 짜릿한 레이싱, 수제 맥주까지, 모든 것이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것입니다. 직접 만나보세요!

버드송 브루어리에서 맛보는 수제 맥주

버드송 브루어리에서 맛보는 수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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