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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모글러스 노치 리조트의 나무 위 장애물 코스

버몬트주

버몬트 주의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 연중 즐거운 가족 여행지

글쓴이: Jody Sidle Short

에이먼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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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에서 바라본 그린 산맥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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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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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의 라마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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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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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의 어린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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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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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의 산악자전거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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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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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의 워터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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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의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 연중 즐거운 가족 여행지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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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몬트주

며칠 전 버몬트 주로 떠난 여행에서 그린 산맥의 주(Green Mountain State: 버몬트 주의 애칭)가 뽐내는 아름다움과 빛에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사계절 특색 있는 스머글러스 노치 리조트(Smugglers’ Notch Resort)에 묵었는데 이곳은 “미국의 가족형 리조트”로 이름이 알려졌으며 몇몇 유수의 잡지사가 미국 북동부에서 아이들과 가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합니다. 리조트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잡지사에서 이 리조트를 선정한 이유를 알 수 있었죠. 리셉션 데스크에 비치된 가이드에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을 위한 온갖 액티비티가 자세히 나와 있었는데, 그 종류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멋진 스위트에는 부엌이 갖춰져 있었고 발코니에서는 호수와 산의 전망이 펼쳐졌습니다. 짐을 푼 후 홀로 리조트를 하나하나 둘러보기 위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다양한 액티비티

리조트 구석구석을 살펴보다 서너 살된 아이들이 팀을 이루어 카운셀러와 함께 대형 플라스틱 공으로 꽉 찬 거대한 낙하산 하나를 들고 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온갖 색의 공이 가득 든 낙하산을 공중에 띄운 후 공을 잡으려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신났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 모퉁이를 돌자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 일고여덟 명이 자전거를 타고 램프와 장애물을 넘고 있었습니다. 바로 산악자전거 스쿨이었죠. 이 캠프는 두 개의 영역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산악자전거의 기초를 배우는 초보자를 위한 공간이고 나머지 하나는 숙련된 중급자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제가 예약한 첫 번째 액티비티가 시작될 시간이라 미팅 장소로 가는 동안 디스크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 여덟 개의 노천 수영장에서 노는 가족들, 테니스 캠프의 아이들, 심지어 부틀러스 베이슨(Bootleggers’ Basin)에서 플라이 보드를 즐기는 젊은 남자도 보였습니다. 참고로 플라이 보드는 강력한 수압을 이용해 공중으로 솟아올라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랍니다. 이렇게 환상적인 리조트가 또 있을까요?

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에서 즐기는 어린이 캠프

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에서 즐기는 어린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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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와 소풍 가기, 원숭이처럼 나무 사이 날아다니기

제가 선택한 첫 번째 액티비티는 라마 트렉(Llama Trek)이었답니다. 저의 라마는 이름이 DJ였는데 성격이 온순했죠. DJ를 쓰다듬고 빗질을 해준 뒤 깔끔하게 포장된 도시락을 DJ의 등에 싣고 트레일을 따라 산책했습니다. 저는 라마가 이렇게 멋진 동물이란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죠. 나무가 울창한 언덕에서 DJ와 함께 소풍을 즐긴 후에는 여덟 개의 짚라인 캐노피 투어와 나무 위 장애물 코스가 마련된 두 번째 액티비티, 아버트렉 캐노피 어드벤처스(ArborTrek Canopy Adventures)를 즐겼습니다.

장애물 코스에는 쉬운 단계부터 정말 어려운 단계까지 70개가 넘는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와 다리를 지탱하는 케이블 빔 위를 지나며 짚라인을 타고 흔들리는 로프를 내려온 기억도 납니다. 너무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정말 신나는 모험이었고 꼭 다시 도전해 보고 싶네요!

심장이 쫄깃해지는 모험으로 가득했던 하루를 뒤로하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인 헬스 앤 캔들(Hearth & Candle)에서 식사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으며 현지에서 생산된 수제 맥주는 풍미가 그만이었습니다. 멋진 분위기를 즐기고 있자니 겨울에 이곳에 다시 와서 추운 날씨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와 여름 액티비티를 한번 비교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 확신하면서 말이죠.

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의 라마 트렉

버몬트 주 스머글러스 노치의 라마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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