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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주의 소리 나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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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몬태나주

몬태나주 뷰트의 특정 지역에 있는 바위를 두드리면 소리가 납니다.

바위를 악기로 이용한 사례는 매우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두드리면 멜로디가 있는 공명음을 낼 수 있는 바위는 종종 '바위 징'이라고 알려졌으며, 아프리카에서 이런 바위를 이용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리소폰(Lithophone)', 즉 돌로 만든 악기 형태를 만들었으며, 이런 일부 악기의 기원은 거의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뷰트 근처에도 그런 돌이 있습니다. 볼더 저반(Boulder Batholith)의 끝 부분에 있는 거대한 돌더미에서 발견된 이 특이한 지층의 돌들은 초승달 모양 렌치나 나무망치로 가볍게 톡톡 치면 멜로디가 울립니다.

이러한 울림이 생기는 이유는 암석 성분과 암석이 침식될 때 무늬가 형성된 방식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지만, 구체적인 과학적 결론은 아직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돌을 돌더미에서 제거하면 울림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 지층에 있는 수많은 돌에서 울려나오는 음 높이와 음색은 조금씩 다르며, 이론적으로 뷰트의 소리 나는 바위는 '천구의 음악(Musica Universalis)'을 위한 기본 오스티나토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이 특이한 지층은 뷰트에서 동쪽으로 약 2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파이프스톤 트레일헤드(Pipestone Trailhead) 바로 너머 BLM 부지 90번 주간 고속도로(I-90) 북쪽입니다. 이 특이한 지질 지역의 돌들을 망치로 두드려면 울립니다.

90번 주간 고속도로 241번 출구(파이프스톤)로 나와 자갈길(주간 고속도로와 평행)을 따라 동쪽으로 약 1.2km 이동한 후, 자갈길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철길을 건너 북쪽으로 약 5km 직진하세요. 도착 직전 1.6km 정도는 길이 가파르고 고르지 않아 지상고가 높은 4WD 차량이 필수적입니다.

본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의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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