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별: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미국 남동부 지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유명 셰프가 이끄는 인상적인 레스토랑으로 가득한 식도락의 본고장입니다.
이곳의 셰프들은 자신의 가정은 물론 전 세계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웠으며 현지 식재료에 정통합니다. 유명한 제임스 비어드 재단의 인정을 받은 셰프도 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레스토랑에서 요즘 인기 있는 메뉴를 직접 맛보세요.
허스크와 맥크레이디스
호미니 그릴
찰스턴에서 인기 많은 로버트 스텔링(Robert Stehling)의 레스토랑은 프라이드치킨, 쉬크랩 수프 등 남부 및 사우스캐롤라이나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텔링은 제임스 비어드 재단에서 선정한 2008년 남동부 최고의 셰프입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호미니 그릴

슬라이틀리 노스 오브 브로드
찰스턴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 프랭크 리(Frank Lee) 셰프가 선보이는 메뉴는 신선한 현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화이트 와인과 마늘을 넣은 조개찜부터 타소 콘 브레드 속을 곁들인 캐롤라이나 메추라기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블루
머틀 비치(Myrtle Beach)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는 켄 노컷(Ken Norcutt)이 엄선한 와인 리스트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인의 치즈와 스페인 햄 등 진미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테라와 모터 서플라이 컴퍼니 비스트로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 셰프는 컬럼비아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 테라(Terra)에서 간단한 남부식 제철 메뉴를 선보입니다. 집에서 만든 피멘토 치즈와 그라운드 비프 토핑을 얹은 장작 오븐 피자를 즐겨보세요. 컬럼비아에 있는 모터 서플라이 컴퍼니 비스트로(Motor Supply Company Bistro)에서는 웨슬리 풀머(Wesley Fulmer) 셰프가 현지 재료에 현대식 레시피를 가미해 매일 새로운 점심 및 저녁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까맣게 구운 오크라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문어 요리를 상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