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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의 머슬 숄즈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기

앨라배마주, 미시간주,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테네시주

소울 음반사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유산

글쓴이: Peter Bot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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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장르보다 소울 음악 제작과 관련된 음반사, 스튜디오, 도시 및 아티스트들은 본질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티스 레딩(Otis Redding)과 스택스 레코드(Stax Records),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와 모타운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몇몇 음반사와 설립 도시는 소울의 중추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테네시주 멤피스: 스택스 레코드 – 히트곡 제조, 전설이 된 사운드 구축

멤피스에 위치한 세틀라이트 레코드(Satellite Records)가 1960년 상호를 스택스(Stax)로 변경할 때 창립자는 새로운 애칭이 얼마나 잘 어울릴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음반사는 수년에 걸쳐, 대표적인 사운드를 사용하여 만든 연이은 히트곡으로 음악 세계를 흔들어 놓은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음반사의 대표 아티스트 명단을 '차곡차곡’ 쌓아갔습니다. 대표적으로,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로 유명한 오티스 레딩(Otis Redding)과 'In The Midnight Hour'를 부른 윌슨 피켓(Wilson Pickett)은 소울이 충만한 슬로우 버너, 매력적인 그루브, 유쾌한 호른, 우렁찬 목소리를 사용해 음반을 녹음하며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1970년대 초, 스택스 레코드(Stax Records)는 아이작 헤이즈(Isaac Hayes), 스테이플 싱어스(Staple Singers), 알버트 킹(Albert King)이 부르는 펑크(Funk) 기반의 소울이 가미된 새로운 멤피스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음반이 제작되는 멤피스 지역에 있는 스택스 아메리칸 소울 박물관(Stax Museum of American Soul)에 들러 그 이야기를 체험해 보세요. 박물관에는 스튜디오 모형, 오리지널 악기, 모든 히트 앨범이 걸린 거대한 벽, 헤이즈의 도금된 캐딜락 엘도라도(Eldorado)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소울스빌(Soulsville)로 알려진 이 역사 지구는 컨트리 프라이드 스테이크, 프라이드 치킨, 마카로니와 치즈 등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포 웨이(Four Way)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소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라이브 음악을 경험하려면 B.B. 킹 블루스 클럽(B.B. King’s Blues Club)을 들러보세요. 이 클럽에서는 8인조 킹 비즈(King Beez) 밴드, 세계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중 하나인 블라인드 미시시피 모리스(Blind Mississippi Morris) 같은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소울스빌 USA 페스티벌(Soulsville USA Festival)에서는 세 개 무대에서 신예 뮤지션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체험 여행의 일부로 예술, 스텝 댄싱, 음식 및 스택스 박물관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스택스 레코드 음반사에서 발매한 클래식 LP

스택스 레코드 음반사에서 발매한 클래식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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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모타운 레코드 – 추진력 있는 변화

디트로이트 현지의 싱어송라이터인 베리 고디(Berry Gordy)는 거의 60년에 걸쳐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면서 스타일, 패션,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과 듣는 음악을 재정립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모타운 레코드를 음악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반사로 변모시킨 장본인입니다. 템테이션스(Temptations)의 'My Girl', 마빈 게이(Marvin Gaye)의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슈프림스(Supremes)의 'Baby Love'를 들어보면 이들 곡들은 히트곡을 내고 오늘날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는 파급 효과를 가져온 모타운의 인기 스타 아티스트들의 샘플링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타운 박물관을 방문한다면 이 음반사의 원래 본사이자 레코딩 스튜디오가 위치한 히츠빌 USA(Hitsville USA)에 도착합니다. 스튜디오 A(Studio A)에 들어가 오리지널 악기와 대성공을 거둔 모든 히트곡을 녹음하는 데 사용한 장비를 살펴보고,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과 다른 연주자들이 노브를 조정하고 음량을 조절했던 조정실 내부를 둘러보세요. 엔터테인먼트 가이드가 이끄는 단체 투어에 참여하여 더 많은 멋진 경험을 해보세요. 고디가 어린 시절에 살던 곳을 복원한 어퍼 플랫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선물 가게에서는 악보, 노래책, CD 및 기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이 녹음된 디트로이트 모타운 박물관 방문해보기

수많은 히트곡이 녹음된 디트로이트 모타운 박물관 방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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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의 플로렌스 및 머슬 숄즈: 페임 스튜디오 및 머슬 숄즈 사운드 스튜디오 – 히트곡 제조 하우스 밴드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은 1950년대 후반 싱어송라이터인 릭 홀(Rick Hall), 빌리 셰릴(Billy Sherrill), 톰 스태포드(Tom Stafford)가 창설한 ‘페임(FAME)’이라고 많이 알려진 플로렌스 앨라배마 뮤직 엔터프라이즈(Florence Alabama Music Enterprises)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뮤지션 중 한 명입니다. 페임은 프랭클린의 경력에서 전환점이 되었는데, 1967년 백만 장 이상 팔려나간 최초의 싱글인,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의 녹음이 이루어진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러한 성공에는 기타리스트 지미 존슨(Jimmy Johnson),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후드(David Hood), 키보드 연주자 배리 베켓(Barry Beckett), 드러머 로저 호킨스(Roger Hawkins)로 구성되어 소울과 락을 많이 연주한 페임 소속 세션 밴드의 공로가 컸습니다. 이후에 스왐퍼스(Swampers)라고 하는 스튜디오 뮤지션 그룹은 앨라배마주 플로렌스의 FAME을 떠나 인근에 머슬 숄즈(Muscle Shoals) 음반사를 세웠습니다. 이 음반사는 프랭클린, 윌슨 피켓(Wilson Pickett), 스테이플 싱어스(Staple Singers)의 소울 앨범을 녹음하고, 락을 크로싱 오버하여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엘튼 존(Elton John), 밥 딜런(Bob Dylan)의 히트 앨범을 제작했습니다.

페임 및 머슬 숄즈의 역사와 음악을 알 수 있는 투어를 원한다면 플로렌스의 방문자 센터에서 예약해보세요. 방문자 센터에서는 머슬 숄즈의 아발론 애비뉴(Avalon Avenue)에 있는 페임 레코딩 스튜디오(FAME Recording Studios)에서 시작하여 앨라배마주 셰필드의 오리지널 숄즈 스튜디오로 이동한 다음 터스컴비아에 도착하여 앨라배마 음악 명예의 전당(Alabama Music Hall of Fame)에서 끝나는 투어를 추천합니다. 냇 킹 콜(Nat King Cole),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마사 리브즈(Martha Reeves) 같은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녹음 장비, 악기, 전시물 및 기념물을 살펴보세요.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갬플-허프 뮤직 – 도시를 따라 펼쳐지는 소울 트레인

케니 갬블(Kenny Gamble), 레온 허프(Leon Huff), 그리고 필라델피아 인터내셔널 레코드 음반사 없이는 디스코 음악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작곡가 듀오는 인상적인 현악기, 신나는 비트, 즐거운 그루브가 특징을 이루는 필라델피아 소울 사운드를 탄생시켰으며, 1972년 블루 노츠(Blue Notes)의 히트곡인 'If You Don’t Know Me By Now', 같은 해 오제이스(O’Jays)가 발표한 'Love Train'과 같은 곡들로 차트를 석권하고 장르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1976년 무렵에는 경쟁사인 모타운을 앞질러 미국 최대의 소울 음반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들은 TV 쇼 '소울 트레인(Soul Train)'의 주제곡이며 MSFB(Mother Father Sister Brother)의 인기곡인 'TSOP(The Sound of Philadelphia)'를 선보였으며, 1976년에는 모타운에서 잭슨스(Jacksons)를 영입했습니다. 갬블은 허프와 공동으로 소울을 재창조하고 수십 명의 아티스트를 발굴한 동시에, 자신의 성공을 발판으로 필라델피아 최대의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유니버설 컴퍼니(Universal Companies)를 설립하여 남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노동자 계급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를 부활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지역의 소울을 경험하고 싶다면 델라웨어강(Delaware River) 강변에 있는 웜대디즈(Warmdaddy’s)를 방문해 보세요. 이 레스토랑에서는 소울 및 블루스 음악 연주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며, 치킨과 와플, 숏립스(Short Ribs, 갈비), 로컨트리(Lowcountry) 캣피쉬가 포함된 다양한 소울 푸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을 경험하려면 ‘A Boogie Wit Da Hoodie and Miguel’과 같은 공연을 주관하는 필모어 필라델피아(Fillmore Philadelphia)의 공연을 관람해 보세요.

 

뉴욕주 뉴욕: 애틀랜틱 레코드 – 거대 음반사와 위대한 시작

믿기 어렵겠지만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와 같은 거대 음반사의 창립자인 터키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아흐메트 에르테군(Ahmet Ertegun)이 70여 년 전에 뉴욕시에서 음반사를 창립한 이유는 지극히 평범하고 순수한 목표 때문이었습니다. 에르테군은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계약하고 자신이 사고 싶은 종류의 음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1952년부터 처음 20년 동안 이러한 아티스트 대열에는 레이 찰스(Ray Charles)로 시작된 소울 아티스트가 있었으며 멤피스의 스택스에서 녹음하고 애틀랜틱에서 유통을 담당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계속해서 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오티스 레딩(Otis Redding), 윌슨 피켓(Wilson Pickett), 퍼시 슬레지(Percy Sledge) 및 그 외 많은 아티스트들이 동참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애틀랜틱은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제네시스(Genesis) 같은 락 그룹으로 대열이 전환되었으며, 현재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에드 시런(Ed Sheeran), 시아(Sia)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합류하여 음악 사업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틱 레코드의 소울을 탐험하고 체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음악을 만든 아티스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레사 프랭클린의 자취를 따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보고 모타운 박물관에 들러 다운타운 클럽을 둘러보세요. 조지아주 올버니에서 레이 찰스(Ray Charles)의 어린 시절을 만나보고, 하피 헤이 공원(Haffye Hays Park)에 있는 레이 찰스의 전설적인 조각상 기념비에서 경의를 표할 수 있는 플로리다주 그린빌도 방문해 보세요. 애틀랜틱 최고의 히트곡들이 무수히 녹음된 테네시주 멤피스의 스택스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멤피스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아티스트들을 기리면서 빌 스트리트(Beale Street)의 라이브 음악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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