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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타코타주의 러시모어산 국립기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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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먼저 자세히 알아보세요.

러시모어산 국립기념지(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는 사우스다코타주의 가장 유명한 명소이자 영화 속 배경으로 단골 출연하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의 화강암 조각상은 많은 영화에서 카메오로 등장했습니다.

러시모어산 국립기념지

사우스다코타주 래피드시티에서 남서쪽으로 약 37km 떨어진 곳에 있는 러시모어산에서 촬영한 가장 유명한 영화는 캐리 그랜트와 에바 마리 세인트가 주연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9년 스릴러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일 것입니다. 여러 장면이 이곳 기념지 근처에서 촬영되었지만, 가장 중요한 장면인 주인공이 기념지 꼭대기에서 내려가며 악당을 피하려는 장면은 그야말로 '영화의 마법'과도 같았습니다. 사실 이 장면은 사운드스테이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영화가 흥행하자 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러시모어산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한 인물이 기념지에 황금 도시 '시볼라'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2007년 작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시볼라는 기념지 인근 호수 아래에서 나타납니다. 러시모어산 뒤에 호수가 있긴 하지만, 실제로 영화에 나온 호수는 실반호(Sylvan Lake)로 러시모어산에서 23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k) 가장자리에 있으며 약 2,000m의 고도에 위치한 실반호는 사우스다코타주 남서부의 블랙 힐스(Black Hills) 지역에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호수 중 하나입니다.

러시모어산은 다른 할리우드 히트작에도 몇 차례 등장했습니다. 1980년 작 영화 '슈퍼맨 II'에서는 제퍼슨, 루스벨트 및 워싱턴 얼굴을 자기들 얼굴로 바꾸려고 러시모어산으로 향하는 탈출한 악당 셋을 슈퍼맨이 저지합니다. 1996년 작 영화 '화성 침공'에서는 화성인들이 자신들의 얼굴을 러시모어산에 새기는 데 성공합니다. 2003년 영화 '헤드 오브 스테이트'에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미국 대통령이 되자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의 얼굴이 러시모어산에 추가됩니다. 한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2013년 영화 '네브래스카'에서 우디(브루스 던)는 로드 트립 중 이곳을 방문하고 그 조각상을 비평합니다.

러시모어산 앞에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찍고 싶으신가요? 카메라를 가지고 사우스다코타주로 가세요.

러시모어산 밑까지 이어지는 애비뉴 오브 플래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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