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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서 산책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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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작은 마을의 매력을 만끽하는 소도시 여행

글쓴이: Victoria Shepherd

앤톤 프레스코/제임스 맥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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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 있는 사막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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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 있는 잎이 무성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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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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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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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 있는 뉴런 조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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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즐기는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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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작은 마을의 매력을 만끽하는 소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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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세련미와 소도시의 매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를 최근 이틀 정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수준 높은 예술, 상점가, 레스토랑, 흥겨운 나이트라이프와 문화 명소를 자랑하는 그랜드래피즈는 완벽한 휴가지입니다. 먼 곳에서 사람들이 에너지 넘치는 역동적인 그랜드래피즈를 찾아오는 이유는 이곳이 그만큼 여행자에게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이겠죠. 이를 반영하듯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그랜드래피즈와 미시간주 골드 코스트(Gold Coast)를 '2014년 최고의 미국 여행지'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다운타운 마켓에서 즐기는 현지 체험

그랜드래피즈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다운타운 마켓(Downtown Market)을 방문했습니다. 연중 운영되는 이 실내/야외 시장은 신선한 음식, 전문 수제 제품, 꽃, 음식 가판대와 현지 즐길 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사과와 크랜베리 크루아상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싱싱한 연어와 두툼한 필레미뇽을 감탄하며 바라본 후 칠드런스 키친(Children’s Kitchen)과 온실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정기적으로 요리 강좌도 제공됩니다.

그랜드래피즈의 다운타운 마켓 모습

그랜드래피즈의 다운타운 마켓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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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

그랜드래피즈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는 다운타운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530,000m² 규모의 야외 오아시스,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Frederik Meijer Gardens & Sculpture Park)입니다. 걸작인 예술 작품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이곳에 도착하자 저의 오감이 다 깨어나는 듯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감각적인 체험용 전시물이 가득한 레나 마이어 어린이 정원(Lena Meijer Children’s Garden), 미국 최대 규모의 단기 나비 전시가 열리는 열대 온실(Tropical Conservatory)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하는 이곳은 누구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록시 페인(Roxy Paine)의 파격적인 '뉴런(Neuron)' 조각 작품과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키스(The Kiss)'도 인상적이었으며, 니나 아카무(Nina Akamu)가 조각한 7m 높이의 거대한 '미국의 말(The American Horse)’ 말발굽 아래에 서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조각가인 데이비드 내쉬(David Nash)의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데보라 버터필드(Deborah Butterfield)의 말 조각상도 다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이곳의 원형 극장은 야외 콘서트를 즐기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여름에 방문한다면 계단식 풀밭 좌석에 돗자리를 깔고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해보세요.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 전시된 미국의 말 조각 작품

그랜드래피즈의 프레더릭 마이어 정원 및 조각공원에 전시된 미국의 말 조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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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쇼핑과 맥주 문화

이곳 특유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몬로(Monroe)와 디비전(Division)이 맞닿은 곳에 자리한 멋진 모디브(MoDiv) 구역에 들러 지나스 부티크(Gina’s Boutique)에서 쇼핑도 즐겨보았답니다. 가로수가 늘어선 보도가 인상적인 이 지역은 그날 밤 꾸미고 나갈 옷을 고르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맥주 애호가, 여행자는 물론 한잔을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죠. 그랜드래피즈는 미국 전국 여론조사에서 '미국 맥주의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니 다운타운에 있는 수많은 양조장, 레스토랑과 바에서 최고의 수제 맥주를 맛보세요.

그 다음에는 활기 넘치는 아이오니아 애비뉴(Ionia Avenue)와 유기농 인증을 받은 그랜드 래피즈 브루잉 컴퍼니(Grand Rapids Brewing Company)로 향했습니다. 두 곳 모두 직접 곡물을 제분하여 맥주를 양조합니다. 그랜드래피즈에서 가봐야 할 또 다른 브루어리로는 홉캣(HopCat)과 파운더스 브루잉 컴퍼니(Founders Brewing Company)도 있습니다.

그랜드래피즈의 매력은 이렇게 풍부합니다.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는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멋진 곳입니다! 다음번 미국 여행에서 꼭 방문해보세요

그랜드래피즈 브루잉 컴퍼니의 바

그랜드래피즈 브루잉 컴퍼니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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