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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슬리핑 베어 둔스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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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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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웅장한 미시간 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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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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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자연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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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버스 시티의 만개한 미시간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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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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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미시간 호안가에서 즐기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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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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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단풍과 울창한 포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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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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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와인 지역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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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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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에서 신선한 체리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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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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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의 슬리핑 베어 둔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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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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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다운타운의 부티크와 번잡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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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트래버스 시티: 미시간 호의 사랑스러운 삶

글쓴이: Jody Sidl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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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미시간 주로 첫 여행을 다녀왔는데, 버지니아 주에 있는 친구들이 트래버스 시티(Traverse City)를 추천했습니다.

친구들 말이 옳다는 건 금방 알았죠. 아름다운 미시간 호숫가, 와이너리, 매력적인 다운타운 등 흠뻑 빠질 만한 것들이 많았거든요.

오대호와 카약 모험

저는 가장 먼저 한 폭의 그림 같은 플랫 강(Platte River)에 들러 카약을 탔습니다. 강물이 생각보다 훨씬 더 따뜻해 꽤 오랫동안 카약을 즐기며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카약을 대여하거나 직접 가져와도 좋고 소풍을 즐길 만한 아기자기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을 다녀온 후에는 슬리핑 베어 둔스 국립 호안(Sleeping Bear Dunes National Lakeshore)으로 운전해 갔습니다. 137m 높이의 사구 꼭대기까지 조금 걸어가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미시간 호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고요하다, 평화롭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으며, 경이롭다고 하면 그 아름다움의 십분의 일이라도 전달할 수 있을까요? 103km에 걸쳐 뻗어있는 호안선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망망대해가 앞에 펼쳐진 것 같습니다. 모래 언덕의 다른 쪽에서도 전망을 즐길 수 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사구 아래쪽까지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내려갈 수 있지만, 저는 그냥 앉아서 주변 풍경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선택했죠.

트래버스 시티에서 즐기는 와인과 식사

슬리핑 베어 둔스를 떠날 때 시계를 보니 벌써 오후 5시가 다 되었기에, 트래버스 시티 다운타운으로 가 금요일 밤은 어떤지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몇 블록으로 구성된 다운타운은 매력적이면서도 세련된 흥미로운 지역입니다. 거리에는 다채로운 상점, 특색 있는 레스토랑, 부티크와 멋있는 건축물이 들어서 있으며, 활기찬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저는 현지 재료만 사용하는 팜투테이블(farm-to-table) 메뉴로 유명한 아미칼(Amical)이라는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와인 한 잔을 곁들여 여러 음식을 맛보았는데, 퍼프 페이스트리, 페타 치즈, 올리브와 오렌지 페퍼 크림으로 만든 유명한 '올리브 트위스트'는 맛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음날은 블랙 스타 팜스 와이너리(Black Star Farms Winery)로 향했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포도원과 특정 와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샴페인 스타일에서 강렬한 레드까지 다양한 와인을 시음했는데, 모두 최고급이었으며 몇 개는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와이너리에는 B&B 숙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래버스 시티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빌리지 앳 그랜드 트래버스 커먼즈(Village at Grand Traverse Commons)입니다. 매우 특별한 선물, 예술품과 의류를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트래버스 시티는 제가 원했던 모든 것이자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쉬웠지만 곧 다시 올 날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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