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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슨에서 열린 레이딩 더 컨트리 볼트 라이브 공연

미주리주

미주리 주의 음악 중심지에서 즐기는 음악 여행

글쓴이: Idoia Gki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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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리주

재즈에서 블루스, 래그타임과 저항의 록까지, 미주리 주의 음악 문화는 폭넓고 강력합니다.

척 베리(Chuck Berry), 셰릴 크로(Sheryl Crow), 넬리(Nelly) 등 모두 미주리 출신 가수들입니다. 미국의 중앙에 위치해 미국 전역의 문화, 스타일 등이 융합된 특색을 보입니다. 캔자스시티에서는 재즈,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딥 블루스, 그리고 브랜슨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즐기면, 미주리 주의 풍부한 음악 전통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캔자스시티: 재즈의 왕국

캔자스시티(KC)는 1920년대와 30년대 음악 혁신의 진원지였습니다. 밤새 이어지는 즉흥 연주와 경쟁적인 음악 정신이 캔자스시티 재즈를 형성했고 찰리 파커(Charlie Parker), 카운트 베이시(Count Basie) 같은 전설의 뮤지션이 탄생하는 토양이 되었습니다. 복고풍 짙은 그린 레이디 라운지(Green Lady Lounge)에서 캔자스시티 재즈 사운드에 빠져보세요. 일주일 내내 재즈만 연주하고 기본 요금도 없답니다. 정통 KC 재즈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는 피닉스(Phoenix)의 토요 재즈 브런치나 화요일 밤 오픈 잼 세션이 있습니다. 아메리칸 재즈 박물관(American Jazz Museum)의 블루 룸(Blue Room)에서 있는 라이브 공연도 놓치지 마세요. 18번가와 바인 가(Vine)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캔자스시티 재즈의 역사적 발상지입니다.

18번가와 바인가가 만나는 캔자스시티의 유서 깊은 재즈 지구

18번가와 바인가가 만나는 캔자스시티의 유서 깊은 재즈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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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블루스의 고향

딥 사우스(Deep South)에서 탄생한 블루스 음악은 뮤지션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서로 섞이고 진화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싱어송라이터 W.C. 핸디(W.C. Handy)가 1914년 동명의 블루스 곡 ‘세인트루이스 블루스(St. Louis Blues)’를 쓰면서 블루스와 끈끈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의 국립 블루스 박물관(National Blues Museum)을 찾아 풍부한 역사를 알아보고 라이브 공연장을 찾아 실제 음악도 즐겨보세요. 다운타운에 있는 비비스 재즈, 블루스 앤 수프(BB’s Jazz, Blues & Soups)도 수준급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1800년대 중반에 지은 건물에 있는 클럽으로서 전설의 라이브 재즈와 블루스 음악 공연과 함께 맛있는 수프와 메기, 허시퍼피, 케이준 검보 등 남부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국립 블루스 박물관에 전시된 척 베리 기념물

국립 블루스 박물관에 전시된 척 베리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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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슨: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

미주리 주 남쪽 도시 브랜슨은 라이브 음악 홀로 유명한데 주로 브랜슨의 메인 도로인 76번 고속도로를 따라 밀집해 있습니다. 브랜슨 랜딩(Branson Landing)은 태니코모 호(Lake Taneycomo)에 조성된 수변 지대로, 쇼핑, 식사와 연중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 및 행사를 찾아 꼭 들러야 할 곳이랍니다. 음악 홀과 독특한 명소를 지나 스타라이트 극장(Starlite Theatre)까지 갑니다.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수준 높은 스타라이트에서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브랜슨의 스타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보이시스 오브 글로리 라이브 공연

브랜슨의 스타라이트 극장에서 열린 보이시스 오브 글로리 라이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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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미국 서부에서는 캔자스시티 국제공항(MCI), 동부에서는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국제공항(STL)을 통해 각각 미주리 주로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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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감싸고 도는 역사적인 두랑고 실버톤 협궤 철도

목적지

두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