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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랜드마크로 떠나는 여행

애리조나 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 중 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

지미 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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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주

사암 협곡이 선사하는 자연의 경이로움

애리조나 주 북부에 위치한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서 북동쪽으로 약 180km 거리에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자연의 보물이 발밑으로 펼쳐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인 앤털로프 캐니언을 지표면 아래 36m 지점에서 만나보세요.

협곡 탐방하기

앤털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은 어퍼(Upper)와 로어(Lower)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모두 늦여름 장맛비가 만든 급류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지역 원주민인 나바호(Navajo) 부족은 이곳을 신성한 땅으로 여기고 부서지기 쉬운 사암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을 제한합니다. 투어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가이드는 계곡의 깎아지른 크레비스를 따라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은 둘 중 인기가 더 많은데, 힘들게 하이킹하거나 암벽을 탈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사진 참조)을 탐험하려면 여러 계단과 사다리를 타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가이드 없이는 혼자 들어가야 하는 협곡의 좁은 틈 사이에서 입구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유타 주 경계와 인접한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약 440km 지점에 위치한 애리조나 주 페이지에서 출발하면 두 캐니언 모두 방문하기 쉽습니다. 작은 마을인 페이지는 슬롯 캐니언(slot canyon: 폭이 좁고 길이가 긴 협곡),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 및 악명 높은 버밀리언 클리프 국립기념물(Vermilion Cliffs National Monument)의 명물 웨이브(Wave)의 절경을 탐험하기에도 좋은 거점입니다. 98번 국도에서 동쪽으로 향해 222번 국도 교차로로 가보세요. 왼쪽으로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이, 오른쪽으로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이 보일 겁니다. 페이지에는 여행사도 여럿 있습니다.

보통 가이드 투어는 9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하루 안에 두 캐니언을 모두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여행사가 두 협곡 투어를 한 번에 제공하지 않으니 어퍼 및 로어 앤털로프 캐니언 가이드 투어는 각각 예약해야 합니다.

앤털로프 캐니언의 줄무늬 암벽은 파스텔톤 빛을 발합니다.

앤털로프 캐니언의 줄무늬 암벽은 파스텔톤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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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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