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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와 뮤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바로 그 시간에, 미국 국립공원 시스템을 처음 구상하게 됩니다.

캘리포니아주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캠핑 여행

글쓴이: Chris Blose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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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마리포사 그로브에서 이른 아침을 맞이합니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아침의 햇살과 짙은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9m 너비의 세쿼이아 나무가 무성한 캠프장을 감쌉니다. 이곳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과 환경보호주의자 존 뮤어(John Muir)를 연기한 배우들이 대자연을 보호할 필요성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 두 인물의 모습을 재현합니다.

루스벨트 대통령과 뮤어가 현재 미국 국립공원 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상한 때가 바로 이즈음입니다. 두 사람의 캠핑 여행은 현재 우리가 여가를 즐기는 아름다운 공원과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보호구, 기타 보호 지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MacGillivray Freeman Films)이 제작하고 익스피디아(Expedia)와 스바루(Subaru)가 협찬하는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America Wild: National Parks Adventure)은 마법처럼 관객들을 이 중요한 역사적 장면 속으로 초대합니다.

제작자 숀 맥길리브레이(Shaun MacGillivray)는 장엄하고 신비로운 요세미티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국립공원이 태동했던 역사적인 장면은 맥길리브레이 필름 제작진에 의해 이렇게 생생하게 되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최고 배우들과의 작업

마리포사 그로브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미국의 환경 보호 역사상 가장 중요한 캠핑을 그리고 있습니다. 루스벨트는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비롯한 다섯 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 제작진은 배우 조 위건드(Joe Wiegand), 리 스텟슨(Lee Stetson)과 손을 잡았습니다. 위건드는 원맨쇼 순회공연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을 연기하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이고, 스텟슨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켄 번스(Ken Burns)가 제작한 유명한 미국 국립공원 시리즈에서 뮤어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두 배우는 영화 내내 이 역사 속의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스텟슨은 뮤어의 스코틀랜드식 억양까지 그대로 구사했습니다.

맥길리브레이는 배우들의 호연에 대해 "위건드와 스텟슨은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특히 뮤어는 개성 넘치는 턱수염으로 유명했죠. 뮤어 역을 맡은 스텟슨은 턱수염 분장을 따로 할 필요도 없었어요. 진짜 본인 수염이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에서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환경 보호 활동가 존 뮤어로 분하여 호연한 이 배우들은 이 역사적인 인물들을 바로 우리 눈앞에서 살아 숨 쉬게 합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에서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재현한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환경 보호 활동가 존 뮤어의 역사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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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

큰 화면에 담은 장엄한 자연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세쿼이아가 하늘 높이 치솟은 요세미티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영상에 담으려면 그에 걸맞게 가장 큰 화면으로 포착하고 싶을 것입니다.

맥길리브레이 감독은 "지금까지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포맷은 바로 IMAX 필름입니다. 관객이 화면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기에는 IMAX만한 것이 없지요. 엄청나게 큰 나무를 거대한 광각 화면에 담고 싶다면 이 방법이 제격입니다. 우리는 항상 최상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환경 보호 활동가 존 뮤어(이 장면에서 배우들이 재현하고 있는 인물)는 미국의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눈여겨보았습니다. 대자연을 사랑했던 이들처럼,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 제작진 또한 촬영 기간 중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촬영 중인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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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

야생에 대한 경외감

뮤어와 루스벨트는 야생의 대자연에 대해 경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의 제작진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에 비해 이들은 훨씬 작은 규모와 간소한 장비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밝은 장면이 필요할 때는 대형 조명 기구 대신 자연광을 활용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때에는 연무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짙은 안개가 낄 때는 날씨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모닥불 장면에서도 실제 불을 피우지 않고 촬영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크리에이티브 예술 감독에게 묘안이 있었습니다.

맥길리브레이는 그 비결을 "야외에서 불을 피우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특수 조명으로 모닥불처럼 보이게 했어요. 가까이서 보면 조명임을 알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에서는 실제 모닥불과 완전히 똑같아 보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술과도 같은 이러한 영화 제작 기법 덕분에 제작진은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마술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아메리카 와일드: 국립공원 모험 은 2016년에 전 세계 상영관에서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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