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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레스토랑 찰리 버고스 랑데부의 세계적인 드라이럽 리브

테네시주

멤피스: 남부 가정식의 대표 음식과 이주민들의 음식 문화

글쓴이: Idoia Gkikas

데이비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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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네시주

음악 팬, 역사 애호가와 문화 마니아들은 모두 멤피스로 모여듭니다.

이곳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의 그레이스랜드(Graceland) 저택과 블루스 바가 밀집한 빌 스트리트뿐 아니라, 국립 인권 박물관(National Civil Rights Museum)과 역사적인 오르페움 극장(Orpheum Theatre)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스의 본고장이자 로큰롤의 탄생지인 이곳은 전통적인 남부 요리를 바탕으로 모험심 강한 멤피스의 정신을 가미한 요리를 선보이는 맛집도 많아 배고픈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멤피스의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7대 맛집을 소개합니다.

펠리시아 수잔스 레스토랑: 약간 색다른 남부 가정식

다운타운의 펠리시아 수잔스 레스토랑(Felicia Suzanne’s)에서 버터밀크 프라이드치킨 간, 바삭한 메추라기 고기 또는 콘밀 크러스트를 곁들여 노릇노릇하게 익힌 양파 타르트를 비롯한 새로운 가정식 메뉴를 즐겨보세요. 25센트 짜리 마티니가 나오는 금요일 런치 메뉴는 정말 추천할 만한데, 사랑스러운 야외 파티오에 자리까지 잡는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펠리시아 수잔스의 정원 같은 분위기의 파티오에서 식사

펠리시아 수잔스의 정원 같은 분위기의 파티오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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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버고스 랑데부: 멤피스의 바비큐 레스토랑

이 유명 바비큐 레스토랑의 입구는 소박한 뒷골목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찰리 버고스 랑데부(Charlie Vergos’ Rendezvous)는 1949년 무렵 문을 연 이래로 줄곧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숯불에 구운 드라이럽 리브가 유명한 멤피스의 이 맛집은 현지인도 꾸준히 찾고 있으며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찰리 버고스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비큐

찰리 버고스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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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톰슨

이타 베나: 우아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전통의 맛

B.B. 킹 블루스 클럽(B.B. King’s Blues Club) 위에 있는 이타 베나(Itta Bena)는 이 도시의 최고 인기 명소 중 하나로,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빌 스트리트(Beale Street)의 공연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 좌석이 유명합니다. 오리와 와플(전통적인 치킨과 와플 요리를 변형시킨 메뉴), 매콤한 잠발라야 파스타 등의 특산 요리를 드셔 보세요.

빌 스트리트 B.B. 킹 블루스 클럽 위에 위치한 이타 베나의 남부식 요리

빌 스트리트 B.B. 킹 블루스 클럽 위에 위치한 이타 베나의 남부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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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샨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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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피쉬 카페: 해산물, 포보이 등

메기를 단품으로 주문하든, 포보이 샌드위치 또는 타코와 함께 주문하든, 현지 맛집인 소울 피쉬 카페(Soul Fish Cafe)에서 선보이는 메기 튀김은 꼭 맛봐야 하는 메뉴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메기는 허시퍼피(튀긴 콘밀 프리터)와 곁들이면 가장 좋습니다. 채소 사이드 메뉴로는 그린 토마토, 케이준 양배추, 그린빈, 콜라드 그린 등이 제공됩니다.

인기 만점 메기 튀김과 맛있는 포보이를 판매하는 소울 피쉬 카페

인기 만점 메기 튀김과 맛있는 포보이를 판매하는 소울 피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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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가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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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스 앤 메리스: 이탈리아식 전통 요리

할머니가 해주시던 것만 같은 이탈리아식 가정식을 먹고 싶다면 캐서린스 앤 메리스(Catherine’s & Mary’s)에서 맛볼 수 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 후보에 오른 셰프의 요리를 드셔 보세요. 이 레스토랑은 스폰티니(작은 전채 스낵)부터 파스타, 부드러운 고기와 달콤한 이탈리아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탈리아식 요리와 세심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할머니가 해주시던 것만 같은 캐서린스 앤 메리스의 이탈리아식 요리

할머니가 해주시던 것만 같은 캐서린스 앤 메리스의 이탈리아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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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그린스타인

올드 도미닉 디스틸러리: 새롭게 단장한 역사적인 브랜드

올드 도미닉(Old Dominick) 브랜드 위스키는 1866년에 멤피스에서 설립되긴 했으나, 2017년 봄에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보드카와 위스키 시음이 가능한 증류주 공장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고향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얼음과 함께 제공되는 시트러스, 꿀, 허브가 들어간 하이 라이 버번인 멤피스 토디(Memphis Toddy)를 시음해 보세요. 배가 고프다면 바로 맞은편에 거스 월드 페이머스 프라이드 치킨(Gus’s World Famous Fried Chicken)도 있습니다.

세컨드 라인: 뉴올리언스의 맛

세컨드 라인(Second Line)에서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켈리 잉글리시(Kelly English) 셰프가 오래 삶아서 구운 포보이 쇠고기, 검보와 멕시코만(Gulf of Mexico)에서 공수한 굴과 같은 루이지애나식 인기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버튼 스퀘어(Overton Square), 활력 넘치는 극장, 라이브 음악, 레스토랑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 근처에 있습니다.

오버튼 스퀘어의 세컨드 라인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포보이

오버튼 스퀘어의 세컨드 라인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포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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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샨스키

가는 방법

애틀랜타, 휴스턴, 댈러스, 시카고, 뉴욕 및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주요 관문 도시에서 멤피스 국제공항(Memphis International Airport)까지 직항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멤피스 공항에서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택시를 바로 잡아 타거나 리프트(Lyft), 우버(Uber)와 같은 콜택시 앱으로 택시를 불러서 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