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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찰스의 케이준 요리

루이지애나주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정통 케이준 및 크리올 요리, 그리고 수제 음료

글쓴이: Samantha Crespo

LindseyJan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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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루이지애나주

이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는 여정

멕시코만 습지대 연안을 따라 크리올 네이처 트레일 올 아메리칸 로드(Creole Nature Trail All-American Road)가 뻗어 나가는 루이지애나주 케이준 컨트리(Cajun Country)에 자리해 싱싱한 해산물과 인기 만점 간식인 홈메이드 부댕을 맛볼 수 있는 레이크찰스에서는 현지인들이 맛집 탐방로를 만들어 맛의 향연에 여행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물론 현지인들의 맛집 탐방로에서는 레이크찰스에서 가장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음 여정을 따라가며 이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보고 루이지애나산 재료만을 사용해 양조하는 미국 럼(America’s Rum®) 증류 공장 투어도 즐겨 보세요.

1일 차: 싱싱한 해산물

현지 가이드와 함께 멕시코만 또는 레이크찰스 인근 습지대로 떠나는 낚시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그 다음 시푸드 센세이션 트레일(Seafood Sensation Trail)을 따라 싱싱한 해산물을 전문으로 내놓는 현지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세요. 시푸드 팰리스(Seafood Palace) 및 스팀보트 빌스(Steamboat Bill’s) 등의 캐주얼 레스토랑에서는 가재, 게, 새우, 굴 등 현지에서 잡은 해산물을 노릇노릇하게 튀기거나 굽거나 맛있는 검보에 넣는 등 단순하게 요리해 맛있게 선보입니다. 이 외에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 중 하나인 팻츠 온 헨더슨(Pat’s on Henderson)에서는 찐 붉은 돔이나 통째로 튀긴 바삭한 메기 등 다양한 생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색적인 루나 바 앤 그릴(Luna Bar & Grill)에서 아비타 레드 피시(Abita Red Fish)를 드셔 보세요. 갓 잡은 생선에 루이지애나산 아비타 앰버(Abita Amber) 수제 맥주 반죽을 입혀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2일 차: 맛있는 부댕

‘부댕(boudin, 부-댕으로 발음함)’은 소시지와 비슷합니다. 먼저 고기, 쌀, 양파, 후추와 갖은 양념을 준비해 섞은 후 천연 케이싱에 꽉 채웁니다. 부댕은 간편하게 먹기 좋아 현지인들이 밥으로는 물론 간식으로 즐겨 먹습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새우, 가재 또는 악어 고기를 넣은 부댕, 훈제 부댕, 순한 맛이나 매운 맛(어떤 것은 할라페뇨 후추가 들어 있기도 함)의 부댕도 있습니다. 부댕으로 볼을 만들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겨낸 부댕 볼이라고 부르는 별미도 있습니다. 

부댕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레이크찰스의 정육점, 식료품점, 주유소에서 부댕을 찾아보는 겁니다. 물론 레스토랑에서도 부댕을 맛볼 수 있지만, 이렇게 간편하고 아기자기한 작은 매장에서 그들만의 비법으로 직접 만드는 부댕은 뿌리칠 수 없는 냄새를 풍기며 여행자들을 유혹합니다. 사우스웨스트 루이지애나 부댕 트레일(Southwest Louisiana Boudin Trail)에는 이런 장소가 25개나 있으니 차를 타고 이동해 보세요.

부댕은 고기, 쌀, 양파, 후추와 갖은 양념으로 만듭니다.

부댕은 고기, 쌀, 양파, 후추와 갖은 양념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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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 수제 음료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요리에 루이지애나 사탕수수와 당밀로 만든 수제 증류주인 바이유 럼(Bayou Rum) 한 잔을 곁들여 드셔 보세요. 이곳에서 수확하는 오렌지과인 달콤한 사츠마를 넣은 종류도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실내 시음장에서 증류주를 맛보고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를 즐겨 보세요. 바이유 럼 증류 공장에서 정통 레시피를 배우고 구리로 된 전통 증류기에서 증류주가 양조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사전에 등록하면 제품을 병에 직접 담아볼 수도 있습니다.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술집이자 맥주 양조장인 크라잉 이글 브루잉 컴퍼니(Crying Eagle Brewing Company)에 들러 현지 맥주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안락한 시음장에서 탭룸 전용인 스페셜티 맥주를 맛보거나 비어 가든에서 와셔 던지기(washer pitching)나 콩주머니 던지기(bean bag toss)와 같은 야외 게임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해 보세요. 구내에 있는 비스트로에서 피자나 간단한 식음료를 드실 수도 있습니다.

루이지애나 스피리츠는 바이유 럼이 탄생한 장소입니다. 이곳을 방문해 가이드 투어를 즐기고 루이지애나산 사탕수수와 당밀로 만든 수제 증류주를 맛보세요.

루이지애나 스피리츠는 바이유 럼이 탄생한 장소입니다. 이곳을 방문해 가이드 투어를 즐기고 루이지애나산 사탕수수와 당밀로 만든 수제 증류주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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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조지 부시 국제공항(George Bush Intercontinental Airport)은 레이크찰스에서 서쪽으로 불과 2시간 반 거리에 있으며, 국제 항공편의 직항 노선이 많습니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Dallas/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레이크찰스 북서쪽으로 5시간) 및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Louis Armstrong New Orleans International Airport, 레이크찰스 동쪽으로 3시간 반) 등 편리한 국제선 허브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