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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주 리틀록 근교 피나클산 주립공원에서 암벽 등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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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칸소주

청정 자연 속 야외 레크리에이션과 도시 문화의 조화를 원한다면, 남부의 도시 리틀록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아칸소주의 주도인 리틀록 안팎에서 수령이 오랜 사이프러스 나무가 늘어선 물길을 따라 카약을 타거나 피나클산 정상까지 숲길을 따라 등산하는 등 자연을 즐겨보세요. 패들링이나 하이킹을 끝낸 다음에는 리틀록의 독특한 현지 브루어리 중 한 곳을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그래야 여행이 완성됩니다.

아칸소 리버 트레일 따라가기

아칸소 리버 트레일(Arkansas River Trail)은 인기 만점입니다. 38개의 공원과 6개의 박물관을 지나고 시내의 리버프론트 공원(Riverfront Park)을 관통하는 거대한 도시 트레일을 체험해 보세요. 자전거 애호가라면 숲이 울창한 습지부터 넓고 탁 트인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두 만끽할 수 있는 142km의 그랜드 루프(Grand Loop)가 맘에 쏙 들 것입니다. 세계 최장의 자전거, 보행자 겸용 다리인 빅 댐 다리(Big Dam Bridge)를 비롯해 아칸소강을 지나는 4개의 보도교를 하이킹이나 자전거로 지날 수 있습니다. 카약, 카누나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아름다운 아칸소강(Arkansas River)을 따라가며 바람을 느껴보세요. 이곳에 서식하는 그레이트블루헤론, 메추라기, 백로, 거북, 사슴도 찾아보세요.

피나클산 주립공원의 마법

아칸소강 계곡(Arkansas River Valley)에 둘러싸인 주립공원으로 도심에서 차로 불과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배낭을 메고 아칸소주 중심의 랜드마크인 피나클산(Pinnacle Mountain) 정상에 올라보세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올라가는 서쪽 코스가 수월합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정상에서 환상의 석양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페달 보트, 카누나 카약을 대여해 오후 시간을 보내 보세요. 래빗 리지(Rabbit Ridge)는 빠르고 쉽게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완만한 코스입니다. 중급부터 상급 수준을 원한다면 바위, 나무뿌리, 가파른 경사지로 이루어진 잭포크(Jackfork) 트레일을 추천합니다. 모두 아칸소주 전역을 지나며 자연에 더 가까운 22km 길이의 모누멘트 트레일스(Monument Trails)에 속하는 트레일입니다.

올라볼 가치가 있는 래틀스네이크 리지 자연보호구역

피나클산 주립공원 근교의 명소에 피나클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 계획에 추가할 만한 또 다른 자연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공원에서 단 5분 거리에 있고 총면적이 1.5km²가 넘는 래틀스네이크 리지 자연보호구역(Rattlesnake Ridge Natural Area)은 자전거나 하이킹 모두 가능한 중급 다목적 트레일입니다. 워시타산맥(Ouachita Mountains)의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솔숲 사이로 트레일이 펼쳐집니다. 빅 앤 리틀 마우멜강(Big and Little Maumelle Rivers)의 평화로운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숲은 오후 한때를 보내기에 좋습니다.

래틀스네이크 리지에서 보이는 웅장한 워시타산맥

래틀스네이크 리지에서 보이는 웅장한 워시타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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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쉬 크리크 습지의 수령이 300년 된 사이프러스 숲

현지 보존 노력에 힘입어 푸르쉬 크리크 습지(Fourche Creek Wetlands)는 리틀록시의 경계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습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려면 2개의 도심 공원 사이에 깃든 푸르쉬 보텀(Fourche Bottoms)으로 가면 됩니다. 7.2km²가 넘는 도심 속 습지대인 이곳은 200여 종의 조류를 비롯해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푸르쉬 크리크(Fourche Creek)에서는 새들의 지저귐을 배경음악 삼아 수령이 오랜 사이프러스 나무를 지나며 노를 저어보세요.

푸르쉬 크리크 습지의 평화로운 가을 풍경

푸르쉬 크리크 습지의 평화로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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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맥주 명소’

리틀록 하면 수제 맥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야외 활동이 끝난 후 즐기는 맥주는 진리입니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여행에 로스트 포티 브루잉(Lost Forty Brewing) 방문을 포함해보세요. 아칸소주의 마지막 처녀림을 일컫는 신비로운 ‘잃어버린(Lost)’ 40에이커(약 160,000km²)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을 지었으며 더블 러브 허니(Double Love Honey) 같은 독특한 향의 맥주를 생산하는 동시에 땅을 보존하는 인류애적 사명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 블록 떨어진 곳에는 이스트 식스 브루잉 컴퍼니(East Sixth Brewing Co.)가 있는데, 신맛의 한정판 맥주를 찾는 광팬이 있을 정도입니다. 야외 파티오가 있는 개조한 벽돌 건물의 스톤스 스로우 맥파크 브루펍 앤 비어가르텐(Stone’s Throw MacPark Brewpub & Biergarten)을 찾아 홉과 역사를 알아보세요. 14종의 맥주와 사과주 중에서 골라 출장 푸드 트럭과 AYO 푸즈(AYO Foods)의 근사한 요리와 함께 드셔 보세요.

로스트 포티 브루잉에서 맛있는 요리를 곁들여 현지 맥주 시음하기

로스트 포티 브루잉에서 맛있는 요리를 곁들여 현지 맥주 시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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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방법

아칸소주 리틀록의 빌 앤드 힐러리 클린턴 공항(Bill and Hillary Clinton National Airport, LIT)에 도착해 렌터카로 가면 도심까지 10분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