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보석처럼 빛나는 타호호의 물결 위를 나는 환상적인 집라인 체험

네바다주

리노에서 타호호까지: 네바다주의 엔터테인먼트, 자연과 서부 개척 시대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

글쓴이: Zaida Rios

1 중 1
  • 주별:
    네바다주

네바다주 북부의 자연과 명소 투어

네바다주 리노-타호 지역은 각각 고유의 문화, 역사, 풍경과 숨겨진 보석들로 풍부한 여행지입니다. 리노, 스파크스, 인클라인 빌리지(Incline Village), 카슨시티, 카슨 밸리(Carson Valley), 버지니아시티(Virginia City), 타호호 남부 등 다채로운 특성의 장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높은 산과 완만한 초원지대, 개척 시대 마을과 도시, 서부 개척 시대 살룬과 전설의 게임, 세계적인 수준의 스키와 챔피언십 골프 코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도시의 매력

눈 덮인 시에라 네바다산맥(Sierra Nevada Mountains) 기슭에 위치한 리노는 대조적인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원래는 서부 개척의 중심지였지만 오늘날 리노는 대도시의 매력이 더해진 친근한 작은 마을 느낌입니다. 화려한 카지노, 쇼핑과 나이트라이프가 근교의 산맥, 호수 등 때묻지 않은 자연의 절경과 대조를 이룹니다. 리노 도심에서는 트러키강(Truckee River)을 따라 형성된 그림 같은 리버워크 지구(Riverwalk District)를 거닐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웨스트 스트리트 마켓(West Street Market)도 둘러보세요. 아웃도어 모험가라면 화이트워터 공원(Whitewater Park)에서 카약을 타거나 휘트니 피크 호텔(Whitney Peak Hotel)을 찾아 실내 암벽이나 호텔 측면에 있는 57m 높이의 유명한 등반용 벽에 올라보는 특별한 체험도 좋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반용 벽’으로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도 올라 있답니다.

문화도 빼놓을 수 없죠. 예술을 사랑한다면 아이디어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네바다 미술관(Nevada Museum of Art)을 놓치지 마세요. 친근함과 포용의 도시 리노는 LGBT 친화적인 행사와 나이트라이프가 풍부하죠. 유쾌한 보헤미안 분위기를 원한다면 독특한 카페, 빈티지 의류 매장 등이 즐비한 떠오르는 구역 미드타운 지구(MidTown District)를 찾아보세요. 디자이너 브랜드와 명품을 할인가에 사고픈 쇼핑족이라면 아웃렛 앳 스파크스(Outlets at Sparks)를 놓쳐선 안 됩니다.

리노 소재 휘트니 피크 호텔의 유명한 등반용 벽

리노 소재 휘트니 피크 호텔의 유명한 등반용 벽
더 보기

야외로 떠나 보기

시간을 내어 미국에서 가장 예쁜 곳들을 제대로 체험해보세요. 청록색의 타호호(Lake Tahoe) 물빛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트 투어, 패들보딩, 카약, 야생화 하이킹, 자전거 타기, 해변에서 뒹굴기 등 액티비티 종류도 끝이 없답니다. 겨울에는 스키, 스노보드와 스노모빌을 즐길 수 있죠. 타호호 바로 서쪽의 카슨 밸리(Carson Valley)는 하이킹 부츠를 갖춰 신거나 산악자전거를 빌려 타고 제대로 느껴야 합니다. 트레일 기점을 지나 아름다운 애시 캐니언과 킹스 캐니언(Ash Canyon and Kings Canyon)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야생동물과 인사도 나눠보세요. 341번 국도를 타고 리노 외곽으로 나가거나 버지니아산맥(Virginia Range)에 오르면, 고지대 사막을 어슬렁대는 야생 무스탕을 볼 수 있답니다. 아웃도어 전문 업체를 이용해도 좋고, 혼자 자유롭게 즐겨도 좋습니다.

애시 캐니언을 달리는 산악자전거

애시 캐니언을 달리는 산악자전거
더 보기

서부 개척 시대로 가는 시간 여행

네바다주 북부는 개척자 정신과 단순하고 여유로웠던 서부 개척 시대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카슨시티에서는 블루 라인 트레일(Blue Line Trail)로도 알려진 키트 카슨 트레일(Kit Carson Trail)을 따라 주지사의 저택(Governor’s Mansion), 주 의사당(Old State Capitol), 네바다 주립 박물관(Nevada State Museum), 웅장한 빅토리아풍 가옥 등 60개의 랜드마크를 자유로이 둘러보는 도보 투어를 놓칠 수 없습니다. 네바다주에서 역사가 가장 긴 마을이자 가장 오래된 바인 제노아 바 앤 살룬(Genoa Bar & Saloon)이 있는 제노아(Genoa)는 마치 할리우드 서부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한때 번성했던 광산 마을인 버지니아시티에서도 시간 여행은 이어집니다. 나무로 된 인도를 거닐다가 살룬에서 시원한 맥주나 탄산음료로 목을 축이고 골동품 매장도 둘러봅니다. 빈티지 증기 기관차 모형이 보이면 올라타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네바다 주립 철도 박물관에서 증기 기관차 탑승해보기

네바다 주립 철도 박물관에서 증기 기관차 탑승해보기
더 보기

가는 방법

리노-타호 국제공항(Reno-Tahoe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해 차량을 렌트한 다음 주변 지역 탐방에 나섭니다. 리노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카슨시티까지는 30분, 버지니아시티는 40분, 제노아는 45분 그리고 타호호는 45~60분이 각각 소요됩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