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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 라피엣의 블랙팟 페스티벌 및 요리 대회에서 라이브 음악에 맞춰 춤추기
Jo Vid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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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루이지애나주

루이지애나주 케이준과 크리올 컨트리의 중심 라피엣은 '놀 줄 아는' 곳입니다. 특히 정통 향토 음식이 없다면 진짜 파티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꼽힌 이 루이지애나주 남서부 도시의 요리를 맛보세요. 케이준 문화와 음악이 넘쳐흐르는 개성적인 요리 대회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세요. 그런 다음, 고전적인 킹 케이크와 달콤한 베녜(Beignet), 그리고 다채로운 맛의 아침 칵테일부터 푸짐한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현지 식당에서 전통적 레시피에 변화를 가미한 최고의 요리를 맛보세요. 무엇을 먹든 간에, 음식을 준비할 때 들어간 사랑과 온기, 전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팟 페스티벌 및 요리 대회

라피엣은 기념일을 사랑합니다. 연중 이곳에서 열리는 다수의 축제와 콘서트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매년 자랑거리가 늘어가는 블랙팟 페스티벌 및 요리 대회(Blackpot Festival & Cook-Off)처럼 이곳의 요리를 잘 알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 연간 대회 겸 케이준 문화 축제에, 지역민들은 까만 무쇠솥과 집안의 보물인 레시피로 무장하고 오랜 전통에 혁신적인 변화를 주어 경쟁에 나섭니다. 나무 주걱으로 잠발라야를 진지하게 뒤집거나 증조할머니가 알려준 대로 군침 도는 검보를 휘젓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그레이비, 검보, 크래클린 그리고 디저트까지, 경쟁 분야별로 진정한 케이준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이 부스 저 부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설적인 케이준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신나는 음악을 듣게 될 것입니다. 케이준 요리 외에도, 지역 사회가 문화적 유산을 이어가게 하는 은근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음식보다 더 나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축제의 이름을 따온 까만 무쇠솥에서 요리하는 소시지

축제의 이름을 따온 까만 무쇠솥에서 요리하는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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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스타일을 가미한 아침 식사

브릭 앤 스푼(Brick & Spoon)의 아침식사를 맛보지 않고 이곳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 이 캐주얼한 식당은 남부 아침식사를 세련되게 해석했습니다. 크림 소스를 곁들인 새우와 그리츠 요리, 소테(Sautéed)한 파프리카와 양파, 그리고 수란까지, 실로 호사스런 아침 식사입니다. 달달한 아침 식사를 좋아한다면, 바나나 포스터 프렌치 토스트 또는 제철 마말레이드를 곁들인 베녜가 있습니다. 물론 '내가 만드는 블러디 메리' 칵테일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먼저 보드카를 고른 다음, 블루 치즈를 채운 올리브,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피클, 등의 가니시를 올립니다. 그리고 구운 베이컨이나 칵테일 새우로 마무리하세요. 알코올음료가 한순간에 애피타이저로 변신합니다.

브릭 앤 스푼의 '내가 만드는 블러디 메리'를 마시려면 양손을 다 써야 합니다

브릭 앤 스푼의 '내가 만드는 블러디 메리'를 마시려면 양손을 다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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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케이크와 페이스트리 장인

라피엣으로선 다행스럽게도, 파리에 있던 제빵사 프랑수아 푸파르(Francois Poupart)는 1965년 이곳에 가게를 열었고 푸파르 베이커리(Poupart Bakery)가 탄생했습니다. 독창적인 가족 경영 프랑스식 빵집인 푸파르 베이커리는 따뜻한 베녜와 프렌치 로스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진열된 쿠키, 타르트, 케이크와 프랑스 페이스트리를 살펴보고 있자면 따뜻한 프랑스 바게트 냄새가 풍겨옵니다. 푸파르 베이커리의 유명한 킹 케이크는 사람들의 열광을 불러 모으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조그만 블랙베리 타르트 또는 레몬과 초콜릿으로 만든 도베르주 케이크를 맛보세요. 루이지애나주에서 영감을 얻은 인기 케이크입니다.

푸파르 베이커리의 유명한 킹 케이크

푸파르 베이커리의 유명한 킹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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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엣 미식계의 마스코트

'파란 개' 연작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고 조지 로드리게(George Rodrigue)가 창업한 블루 도그 카페(Blue Dog Café)는 상상력 넘치는 케이준 음식과 대담하고 신비로운 예술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벽에는 케이준 문화를 담은 로드리게의 신비한 그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한편, 셰프 라이언 트라한(Ryan Trahan)은 주방에서 바쁘게 해산물 요리에 대한 열정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멕시코만에서 잡은 싱싱한 생선을 쓴 바삭한 튀김이나 해산물 완탕을 먹어보면, 왜 트라한이 루이지애나 해산물 요리의 왕으로 떠받들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메뉴에 실린 다른 군침 도는 전채요리로는 시트러스와 허브 로스트 치킨 그리고 인기 있는 블루 도그 버거가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피칸 프랄린 소스를 얹은 브레드 푸딩을 퍼먹으며 달콤한 향수에 빠져 보세요.

블루 도그 카페의 레드 와인을 곁들인 새우 요리

블루 도그 카페의 레드 와인을 곁들인 새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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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방법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 또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부시 국제공항(IAH)에서 라피엣 지역 공항(LFT)으로 비행편이 연결됩니다.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MSY)으로 가서 차를 렌트하면 뉴올리언스에서 라피엣까지 두 시간 만에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