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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휴스턴의 콘티넨탈 클럽에서 공연되는 라이브 뮤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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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주

휴스턴시는 블루스의 역사가 풍성한 곳이며, 지금도 블루스의 전성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도시이고 애틀랜타에는 힙합이 있습니다. 그러나 휴스턴에는 블루스의 풍성한 역사가 있죠. 항상 음악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곳은 아니지만 휴스턴을 찾는 사람들은 블루스 문화, 블루스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다울링 거리(Dowling street)와 같은 역사적인 블루스 명소를 찾거나 도시 전체에 분포해 있는 바, 클럽 및 기타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연주되는 오늘날의 블루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때 그 시절의 블루스

블루스는 항상 남부의 음악이었습니다. 감정과 소울이 풍부한 블루스 음악은 삶의 어두운 면을 노래합니다. 휴스턴의 블루스 전성기 시절에 가장 유명한 뮤지션 중 한 명은 라이트닝 홉킨스(Lightnin’ Hopkins)였습니다. 독학으로 음악을 배우고 뚜렷한 스타일로 유명한 홉킨스는 40-50년대에 텍사스주의 많은 블루스 음반회사와 녹음을 진행했는데 그의 근거지는 언제나 휴스턴 3번 구역(Third Ward)의 다울링 거리였습니다. 오늘날 휴스턴 블루스 박물관(Houston Blues Museum), 휴스턴 블루스 소사이어티(Houston Blues Society)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휴스턴의 블루스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홉킨스를 비롯한 많은 뮤지션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휴스턴의 3번/5번 구역(Third and Fifth Ward)에 분포되어 있는 한 때 인기 있던 1900년대 중반의 블루스 연주장은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스 앤스 플레이펜(Miss Ann’s Playpen), 에타스 라운지(Etta’s Lounge), 세컨드 쉐디스 플레이하우스(Second Shady’s Playhouse) 및 엘도라도 볼룸(El Dorado Ballroom)은 당대 최고의 블루스 뮤지션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곳을 찾은 그들의 팬들이 즐겨 찾던 명소입니다. 이러한 명소들에서 더 이상 블루스와 재즈가 공연되고 있진 않아도 휴스턴에는 여전히 즐길 거리를 찾는 블루스 팬들이 가볼 곳이 많습니다.

휴스턴의 역사적인 공연장에서 블루스 연주

휴스턴의 역사적인 공연장에서 블루스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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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블루스

블루스는 과거의 향수가 아닙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만 있다면, 휴스턴에서는 소울이 충만한 블루스 사운드를 여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짜 휴스턴 블루스를 맛볼 수 있는 멋진 클럽, 펍, 라운지 4곳을 소개합니다.

세익스피어스 펍

어떤 요일의 밤이든 블루스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세익스피어스 펍(Shakespeare’s Pub)을 찾으면 됩니다. 이 바에서는 매일 밤 유명 블루스 뮤지션의 연주와 저렴하면서도 맛 좋은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뭘까요? 입장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콘티넨탈 클럽

바 겸 연주장인 콘티넨탈 클럽(Continental Club)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하고 개성이 뚜렷한 휴스턴의 진짜 명소입니다. 음악을 강상하면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디 바

라이트닝 홉킨스(Lightnin’ Hopkins)가 살던 곳 근처 다울링 거리에 있는 멋진 라운지 디 바(D Bar)는 라이브 블루스 연주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적정 가격대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생기 넘치는 휴스턴식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디 바에 간다면 늦게 까지 머물 채비를 하고 오세요! 떠나고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빅 이지 소셜 앤 플레저 클럽

빅 이지 소셜 앤 플레저 클럽(Big Easy Social and Pleasure Club)은 오늘날의 진짜 블루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전형적인 휴스턴의 명소입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하긴 하지만 분위기가 딱딱하지는 않은 빅 이지 클럽은 현실적인 블루스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입장료도 가장 저렴하면서, 이곳에서는 놓쳐서는 안 되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멋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바라고 할 수 있죠. 휴스턴에서 음악 감상을 위한 바를 한 곳만 가야 한다면 빅 이지를 찾아 보세요.

휴스턴의 클래식 블루스 공연장 콘티넨탈 클럽의 공연 관람을 위해 서 있는 대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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