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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힐 광산의 형광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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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뉴저지주

수백 개의 바위가 어둠 속에서 빛나며 유서 깊은 아연 광산을 밝히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 있는 이 유서 깊은 아연 광산 깊숙한 곳에서는 빛이 새어 나옵니다. 조명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저 창백하고 단조로운 바위가, 머리 위 조명이 꺼지고 자외선 등이 켜지는 순간 생생한 주황색, 분홍색,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전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빨간 줄무늬가 생기거나 비현실적으로 빛나는 빛줄기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이 바위들은 스털링 힐 광산 박물관(Sterling Hill Mining Museum)에 있는 빛나는 형광 바위입니다. 수백 개의 형광 바위가 있는 이 박물관은 공공 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형광 바위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리처드 호크(Richard Hauck)와 로버트 호크(Robert Hauck) 형제는 삼 년 전 폐광된 스털링 힐 아연 광산에 박물관을 열었습니다. 1739년경 문을 열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광산 중 하나였던 이곳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1,100만 톤 이상의 아연 광석을 생산했습니다. 폐광 당시 이곳은 뉴저지주에서 마지막으로 운영 중인 광산이었습니다.

빛나는 광산

오늘날, 이 광산은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700개 이상의 빼어난 형광 물체 컬렉션을 직접 보기 위해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자외선과 엑스레이, 전자 빔을 쐬면 빛을 발하는 이 물체들은 형광 포스터를 가진 사람에게 익숙할 법한 현상을 보여줍니다. 전시품에는 광물, 화석, 수정, 유리, 직물, 콘크리트가 있으며 모두 자외선 아래서 빛을 발합니다.

1999년, 박물관에서는 형광 컬렉션을 보관하기 위해 토마스 S. 워런 형광 박물관(Thomas S. Warren Museum of Fluorescence)이라는 특별 별관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자외선 연구자이자 휴대용 자외선 조사등인 '미네랄라이트'를 디자인한 토마스 S. 워런(Thomas S. Warren)을 기념하여 이름 지어졌습니다. 이 광산은 1991년 뉴저지주 주립사적지 및 미국 국가사적지에 동시에 등재되었습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매일 오후 1시에는 일반인 투어가 제공되며 단체 투어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의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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