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오브 아메리카에서 다양하고 흥미진진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관광 명소 둘러보기

독보적인 쇼핑 기회가 아니더라도 몰 오브 아메리카의 끝없는 관광 명소는 그 자체로 훌륭한 곳입니다. 놓쳐선 안 될 기회 중 하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인 니켈로디언 유니버스(Nickelodeon Universe®)입니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도 범퍼카, 대관람차, 여러 스릴 있는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28개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레욜라 익스페리언스(Crayola Experience)에서 창의적인 놀이 공간과 체험 활동을 즐긴 다음 더 페어 온 4(The Fair on 4)에서 도끼 던지기 기술을 연마하세요. 플라이오버 아메리카(FlyOver America)는 방문객이 상징적인 북아메리카 랜드마크 위로 몰입형 투어를 할 수 있는 상호작용형 비행 시뮬레이션 놀이기구입니다. 미네소타주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인 시 라이프(SEA LIFE)는 꼭 방문하세요. 91m 길이의 아쿠아리움 해양 터널을 거니는 동안 상어, 거북이, 해파리 및 기타 흥미로운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몰 오브 아메리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루 만에 체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시 돌아와 어메이징 미러 메이즈(Amazing Mirror Maze), 뮤지엄 오브 일루전(Museum of Illusions), 클라임존(ClimbZone) 등과 같은 다른 놀이기구를 체험해보세요.

몰 오브 아메리카에는 유명인사 방문, 음악 공연, 자선 활동, 제품 출시, 저자 사인회, 영화 시사회, 패션쇼 등 350개가 넘는 연간 무료 이벤트가 있습니다. 미네소타 음악 연합(Minnesota Music Coalition)의 예술가 집중 조명의 일환으로 소개된 많은 지역 음악가의 라이브 공연을 연중 내내 즐겨보세요. 음력 설날 축제 기간 동안 마을에 있다면 몰 오브 아메리카에 있는 헌팅턴 로운타 은행(Huntington® Bank Rotunda)으로 향해 예술 공연, 문화 공연, 바닥부터 천장까지의 아름다운 장식을 비롯한 엄청난 경험을 느껴보세요. 코미디 팬이라면 릭 브론슨의 하우스 오브 코미디(Rick Bronson’s House of Comedy)에서 간단히 먹으며 웃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들은 니켈로디언 유니버스(Nickelodeon Universe®)에서의 캐릭터 만남을 좋아할 것이고 온 가족은 몰 비하인드 투어 동안 놀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몰 오브 아메리카는 패스트푸드 옵션부터 세계 각국의 맛을 선보이는 유명 인사들에게 영감을 받은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50개가 넘는 레스토랑을 단지에서 운영합니다. 넓은 부지 주변을 걷기 전에 코스터 카페(Coaster Cafe)에서 커피나 차를 한잔하세요. 점심시간이 되면 지미 버핏의 마르가리타빌(Jimmy Buffet’s Margaritaville), 카우보이 잭스(Cowboy Jack’s) 또는 레인포레스트 카페(Rainforest Cafe)에서 맥주 한 잔과 버거를 드셔 보세요. 한층 더 품격 있는 경험을 하려면 트윈 시티 그릴(Twin City Grill), 시더 앤 스톤(Cedar and Stone), 크레이브(Crave), 파이어레이크 그릴 하우스 + 칵테일 바(FireLake Grill House + Cocktail Bar)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풀서비스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몰 곳곳의 여러 식사 옵션, 일일 해피 아워, 가족 특가를 경험하셨다면 주변 지역으로 나가 다양한 현지 브루어리와 와이너리를 즐겨보세요.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의 몰 오브 아메리카로 가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MSP)은 자동차로 5분 또는 기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몰 오브 아메리카는 몰 오브 아메리카 환승역을 통해 경전철이나 버스로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로 연결됩니다. 대부분의 블루밍턴 호텔은 몰 오브 아메리카로 오고 가는 셔틀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