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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국립공원의 캐딜락산에서 바라보는 일출

메인주

메인주의 다양한 매력 경험하기

글쓴이: Fatima 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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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오건킷 퍼킨스 코브의 랍스터 투어 보트, 파이니스트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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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아웃도어 센터에서 발견한 큰 정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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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바 하버의 예스러운 다운타운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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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킷 비치의 긴 해안선을 따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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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리면 메인주의 특별한 매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비행기 창문을 통해 눈부신 해안선, 초록빛 산 풍경과 함께 수많은 작은 섬들이 있는 해안선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긴 모래 해변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바위가 있어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무한한 탐험과 휴식의 기회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멋진 쇼핑가와 맛있는 음식 또한 빠트릴 수 없겠죠.

해변의 매력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90분을 달려 그림 같은 마을 오건킷(Ogunquit)으로 향했습니다. 체크인 후 찾아가 본 오건킷 비치는 천국 같이 아름다웠고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얀 모래 사장에서 대서양의 일몰을 바라보며 여행 첫 날의 저녁을 만끽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1640년 경에 정착된 평화롭고 아름다운 오건킷에서 뉴잉글랜드 어촌인 퍼킨스 코브(Perkins Cove)까지 차로 이동했습니다. 랍스터 투어 보트인 파이니스트카인드(Finestkind)를 타고 오건킷 해안을 여행했는데, 실제 랍스터 어부이자 현지 기업가인 그랜트(Grant) 씨가 어망을 설치하고 랍스터를 잡는 방법을 자랑스럽게 보여줍니다. 퍼킨스 코브의 유명한 보행자 전용 다리 아래를 항해할 때는 보트가 지나갈 수 있도록 다리가 열리는 멋진 모습을 맘껏 볼 수 있습니다.

메인주 오건킷의 모래 해변 산책

메인주 오건킷의 모래 해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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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의 해산물

유명한 메인주 랍스터 투어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항구 레스토랑 중 특히 마음이 끌리던 빌리(Billy)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큰 랍스터를 찾아 1.7kg 짜리를 주문했는데, 남김없이 모두 먹어버렸답니다. 여태껏 먹어본 것 중에 분명 최고의 랍스터였습니다. 명성대로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메인주 랍스터를 꼭 드셔보세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2km 거리의 경치 좋은 트레일인 마지널 웨이(Marginal Way)를 거쳐 오건킷으로 돌아갔습니다. 서핑이나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새 그리고 다른 하이커들을 지나치며 가다가 웅장한 바위가 많은 해안선을 만났습니다. 메인주는 찬란한 빛의 스펙트럼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퍼킨스 코브의 멋진 전경

퍼킨스 코브의 멋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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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국립공원

다음날 아침도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Acadia National Park)에 있는 캐딜락산에서 본 일출은 잊을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466m의 고도에서 바다, 섬, 숲이 무한대로 펼쳐지는 전경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신비로운 안개가 수평선을 가로지르며 강렬한 붉은 색으로 변하는 모습도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전날 빌려둔 자전거로 달리며 멋진 풍경을 즐겼습니다. 아카디아 국립공원의 자연 경관을 탐험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죠.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일출 감상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일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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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하버 다운타운

오후에는 아카디아 국립공원 기슭에 있는 예전의 어촌이었던 바 하버(Bar Harbor)를 방문했습니다. 이전에 밀리어네어스 로(Millionaire’s Row)였던 웨스트 스트리트(West Street)를 거닐면서 다양한 레스토랑, 술집, 아기자기한 상점을 둘러보았습니다. 재능있는 지역 예술가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갤러리도 있는데, 저는 운 좋게도 디알레시오 갤러리(D'Alessio Gallery)에서 작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이 물에 잠기기 시작할 즈음, 또 다른 절경을 보기 위해 캐딜락산으로 향했습니다. 산에서 보는 탁 트인 전경은 결코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아카디아 국립 공원, 바 하버, 그리고 짙은 붉은 빛을 띄는 보라색 일몰에 달콤하면서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바 하버에서 디알레시오 갤러리 주인 및 아티스트와의 만남

바 하버에서 디알레시오 갤러리 주인 및 아티스트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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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모험

마지막 날에는 베델 아웃도어 센터(Bethel Outdoor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많은 활동들 중에서 ‘세광’을 선택했는데, 흙이 가득한 양동이를 잡고 물과 함께 체로 걸러내며 보석을 채취하는 활동입니다. 여전히 운영 중인 주변 광산에서 귀중한 광물들을 발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한 번에 성공했죠.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채취한 예쁜 원석을 챙겨 150m 길이의 버마 다리(Burma Bridge)를 가로질러 돌아갔습니다. 완성하기까지 5년 이상 걸려 세심하게 건설된 다리를 따라 걸으며 온몸으로 이 순간을 즐겼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었답니다.

베델 아웃도어 센터에서 보석 채취해보기

베델 아웃도어 센터에서 보석 채취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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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자연, 로키산맥의 해변 전경, 여러 섬과 산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1년 내내 사랑 받는 관광 명소이며, 특히 여름철에는 밤 날씨가 선선해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마음 속의 탐험가 본능을 일깨워 주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에 저 역시 자연을 탐험하며 만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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