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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소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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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켄터키주

선사시대 동물들이 이 유명한 야외 공원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켄터키주 케이브 시티 외곽의 주간 고속도로변에 서 있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방문객과 여행객들에게 다이너소어 월드(Dinosaur World)가 멀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65번 주간 고속도로(I-65)를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이 지점은 선사시대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야외 박물관인 다이너소어 월드 켄터키(Dinosaur World Kentucky) 덕분에 서던 리빙(Southern Living) 매거진이 선정한 '최고의 출구'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숲 속을 구불구불하게 가로지르는 트레일을 따라 산책하며 공원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다양한 실물 크기 공룡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설판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 100여 마리가 넘는 공룡을 나무 사이사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공원 대지에 모조 공룡알과 맹금류의 발톱이 가득합니다.

이 공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화석 발굴 체험장도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실감 나는 화석을 발굴하는 동안 어른들과 큰 아이들은 천장이 있는 피크닉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공룡알, 화석, 교육자료, 장난감, 서적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매장도 있습니다.

다이너소어 월드의 역사

미국에는 이곳을 포함해 모두 세 군데의 다이너소어 월드가 있습니다. 다른 한 곳은 텍사스주 글렌 로즈에 있으며 나머지 한 곳은 플로리다주 플랜트 시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공원과 다른 두 공원 모두 90년대 초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스웨덴 출신 사업가인 크리스터 스벤손(Christer Svensson)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주에서 악어 농장으로 쓰이던 부지를 사들여 첫 번째 다이너소어 월드를 조성했습니다. 30년 이상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몸담아 온 스벤손은 이 부지를 마련하면서 이미 성공을 거둘 만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최대 2.4m 높이에 달하는 여러 가지 공룡 모델은 공원 직원들이 공원 내에서 모두 만들었으며 유리섬유, 철강,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케이브 시티에 위치한 다이너소어 월드에 가려면 루이빌에서 65번 주간 고속도로(Interstate 65)를 타고 이동하다가 케이브 시티 53번 출구로 빠져나오세요. 다이너소어 월드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얌전한 반려견이라면 목줄을 착용하고 공원 전체를 함께 다닐 수 있습니다. 식수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아틀라스 옵스큐라(Atlas Obscura)의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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