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버몬트 주 맨체스터의 링컨 패밀리 홈 힐덴

버몬트주

버몬트 주: 맨체스터, 산악 지대와 샤이어 탐방

글쓴이: Jody Sidle Short

1 중 5
버몬트 주 맨체스터 힐덴의 염소 농장

버몬트주

버몬트 주: 맨체스터, 산악 지대와 샤이어 탐방

글쓴이: Jody Sidle Short

2 중 5
버몬트 주 시골 지역

버몬트주

버몬트 주: 맨체스터, 산악 지대와 샤이어 탐방

글쓴이: Jody Sidle Short

3 중 5
버몬트 주 맨체스터 힐덴의 풀만 레일카

버몬트주

버몬트 주: 맨체스터, 산악 지대와 샤이어 탐방

글쓴이: Jody Sidle Short

4 중 5
남부 버몬트 주 맨체스터 빌리지에서 즐기는 쇼핑

버몬트주

버몬트 주: 맨체스터, 산악 지대와 샤이어 탐방

글쓴이: Jody Sidle Short

5 중 5
  • 주별:
    버몬트주

주변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아침 햇살 사이로 피어 오른 물안개를 머금은 초록의 산뿐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할 말을 잃었답니다.

맨체스터(Manchester)라고 알려진 버몬트 주 남부 지역과 한적한 버몬트 주의 산악 지역을 오래 전부터 꼭 한 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그 기회가 왔으니 제가 놓칠 리 없지요.

아름다운 힐덴에서 만나는 링컨 패밀리 홈

이 지역 탐방의 출발지는 에퀴녹스 산(Mount Equinox) 바로 아래 맨체스터(Manchester)에 위치한 링컨 패밀리 홈 힐덴(Hildene, the Lincoln Family Home)이었습니다. 보드워크를 따라 골짜기를 가로질러 가다 보면 어느새 햇살은 더 따사로워지고 산 정상이 보입니다. 나비와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이곳의 고즈넉함에 가던 길마저 잊고 더 오래 머물고 싶기만 했죠.

하지만 투어를 예약해 두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아들인 로버트 링컨(Robert Lincoln)이 살았던 저택을 향해 다시 발길을 옮겼습니다. 힐덴은 제가 여태껏 본 중 정원 조경이 가장 멋진 아름다운 저택이었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팜인더딘(Farm in the Dene)으로 내려와 잠시 시간을 보내며 치즈 만드는 과정과 염소 젖 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염소가 그렇게 사람을 따르는 줄 몰랐답니다. 이 장난끼 많은 동물에 금세 푹 빠져버렸죠.

버몬트주 맨체스터의 팜인더딘에서 풀을 뜯는 염소

버몬트주 맨체스터의 팜인더딘에서 풀을 뜯는 염소
더 보기

맨체스터 예술 마을의 매력

브롬리 산(Bromley Mounta)에서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한 후에는 다시 맨체스터로 돌아와 커피 한 잔과 함께 숨을 돌리고 쇼핑과 멋진 저녁 식사도 즐겼습니다. 먼저 유명한 노스샤이어 북스토어(Northshire Bookstore)에 들렀습니다. 지역 서점으로 이만한 규모의 서적과 선물용품을 갖추고 있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한 서점 주인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었지요. 그러다 문득 길 바로 건너편에 에포크 18(Epoch 18)이라는 이름의 갤러리가 눈에 띄었기에 서둘러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름다운 작품이 전시된 이 갤러리는 매일 다른 예술인들이 운영을 하며 창작 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꽤 시간을 보낸 후, 길 건너에 있는 한 태국 음식점에서 포장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날 밤 묵기로 한 알링톤 인(The Arliongton Inn)으로 가던 길에 밤하늘 아래 정자에 들러 간단히 식사를 마쳤습니다. 버몬트 주 남부에서 보낸 하루를 이보다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는 없지요.

버몬트주 맨체스터의 에포크 18

버몬트주 맨체스터의 에포크 18
더 보기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