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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얼턴의 탁 트인 경치 전망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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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66번 국도의 체인 오브 록스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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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얼턴 전망대에서 즐기는 탁월한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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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일리노이주

세 개의 거대한 강인 미시시피강, 미주리강, 일리노이강이 66번 국도를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일리노이주에 흐르는 이 거대한 강과 국도는 강과 숲, 절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로, 그리고 미국의 66번 국도 황금기를 향한 향수가 만나는 곳입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그레이트 리버 로드와 상징적인 66번 국도의 마더 로드(Mother Road)가 만나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과 스티븐 A. 더글라스가 1858년 의회 선거의 전조가 된 최후의 토론을 펼쳤던 곳이자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의 출생지이기도 합니다. 미시시피강을 따라 뻗은 그레이트 리버 경관 도로에서 드라이브를 즐긴 후 환상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를 방문해 보세요. 계속해서 66번 국도를 타고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미국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로드 트립을 떠나 보세요.

즐거운 야외 활동이 가득한 피어 마켓 주립공원

첫 번째 일정으로 들를 곳은 피어 마켓 주립공원(Pere Marquette State Park)입니다. 규모가 32.4km²에 달하는 이 넓은 공원에 오시면 일리노이강의 탁월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가 가득한 체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단풍색으로 물듭니다.

일리노이 강어귀를 지도로 만든 최초의 유럽인인 자크 마켓의 이름을 딴 이 공원에는 초기 아메리칸 원주민이 거주했던 흔적이 남아있고, 공원 곳곳에 약 150개의 아메리칸 원주민 무덤이 산재해있습니다. 방문자 센터를 먼저 들러보세요. 공원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공원에 서식하는 식물, 동물, 그리고 여러 트레일에 대한 정보를 드립니다.

일리노이강이 내려다보이는 피어 마켓 주립공원

일리노이강이 내려다보이는 피어 마켓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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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

안내가 잘 되어 있는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등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약 20km 길이의 트레일을 따라 걷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습니다. 230여 종에 달하는 새들의 보금자리인 이 공원은 보호 지역으로, 조류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날개 너비가 2m에 달해 위엄이 넘치는 대머리독수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승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5월부터 10월까지 피어 마켓 마구간(Pere Marquette Stables)에서 32km의 승마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블루길, 잉어, 메기, 크래피, 큰입우럭 등을 낚아볼 수 있는 기회도 넘쳐납니다. 낚시터 램프와 넓은 주차장이 있어 낚시를 즐기기 좋습니다. 다람쥐, 칠면조나 사슴을 사냥하고 싶으신가요? 8.09km² 크기의 공용 사냥터와 더불어, 공원에서 북쪽으로 8km를 가면 있는 5.26km² 크기의 사냥터를 이용해 보세요. 허가된 사냥철에는 방문자 센터에서 무료로 발급하는 사냥 허가증을 받아야 합니다.

피에르 마켓 마구간에서 말 쓰다듬기

피에르 마켓 마구간에서 말 쓰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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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정신이 서린 루이스 & 클라크 주립 사적지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루이스 앤 클라크 원정대가 활약하던 시대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얼턴을 조금만 벗어나면 도착하는 루이스 앤 클라크 주립 사적지의 자료관에 들러 보세요. 이곳에는 원정대의 킬보트가 실제 크기로 복원되어 있으며, 미시시피강을 넘어 서쪽으로 역사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던 그들의 탐험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루이스와 클라크가 1804년 겨울에 원정대에 참여하고자 하는 남자들을 훈련했던 캠프 뒤부아를 재구성한 모형을 둘러보고, 모든 탐험이 시작된 출발지도 가보세요.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이 시기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원정대를 재연합니다.

루이스 앤 클라크 주립 사적지의 전시 감상하기

루이스 앤 클라크 주립 사적지의 전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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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발자취가 보존된 카호키아 마운드 역사 유적지

콜린스빌에서는 몇 세기를 거쳐 온 아메리카 원주민의 역사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역사 유적지, 카호키아 마운드 역사 유적지(Cahokia Mounds State Historic Site)가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은 기원후 700~1400년 사이에 아메리카 원주민 20,000명이 거주하며 번영을 이룩했던 도시입니다. 본래 120개였으며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80개의 흙 언덕 중에는 인간이 북아메리카에서 만든 가장 큰 흙 언덕, 몽크스 마운드(Monks Mound)가 있습니다. 자료관에서 셀프가이드 투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가지고 계신 기기로 오디오 투어를 다운받으면 이동 중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료관이 매우 넓으니 전체를 둘러보려면 이를 고려하여 일정을 준비하세요. 점심 도시락을 가져와 자료관에서 1km 이내에 있는 장소에서 소풍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카호키아 마운드 꼭대기까지 계단을 타고 오르기

카호키아 마운드 꼭대기까지 계단을 타고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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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66번 국도에 깃든 향수

일리노이주 66번 국도의 마지막 160km는 클래식한 다이너, 마을 광장, 옛날식 주유소, 골동품 가게, 도로변 명소까지 뛰어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분홍 코끼리와 세계에서 가장 큰 캐츠업(Catsup) 병까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리치필드에서는 66번 국도에서 가장 오래 운영한 레스토랑인 애리스톤(Aristone Cafe)가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리치필드에서는 66번 국도에서 가장 오래된 드라이브인 극장, 스카이 뷰 드라이브인(Sky View Drive-In) 역시 있어 여름날 영화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헨리스 래빗 랜치(Henry’s Rabbit Ranch) 같이 추억이 가득한 명소로 오시면 생기 넘치는 66번 국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 특히 분홍 코끼리가 없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리빙스턴의 핑크 엘리펀트 앤티크 몰(The Pink Elephant Antique Mall)는 도로변 명소와 포토 스팟을 풍부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거대한 동상과 볼거리가 군데군데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위지스 루트 66 바 앤 그릴(Weezy’s Route 66 Bar & Grill)에서는 허기와 갈증을 달래며 더 많은 추억을 남겨 보세요.

에드워즈빌의 윌디 극장(Wildey Theatre) 같은 명소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줍니다. 화려한 명소로는 콜린스빌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캐츠업(Catsup) 병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66번 국도가 미주리주로 지나가는 길목, 체인 오브 록스 브리지를 걸어가 보세요. 꼭 시간을 내서 일명 '어머니의 길'로 불리는 이 장대한 도로를 알차게 구경해 보세요.

리치필드 애리스톤 카페 밖에 있는 66번 국도 표지판

리치필드 애리스톤 카페 밖에 있는 66번 국도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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