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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팝 문화 박물관, M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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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별:
    오리건주
    텍사스주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와 비치 보이스(Beach Boys)의 시절이 지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로큰롤은 이후 모든 음악 장르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록의 탄생지인 미국은 풍부한 음악 역사를 자랑하며 크고 작은 도시에서 끊임없는 음악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록 스타가 탄생하고 팬이 모여드는 5곳의 관광지를 확인해보세요.

오리건주 포틀랜드: 로큰롤의 용광로

포틀랜드에는 모든 종류의 록이 있습니다. 문화를 아우르는 이 도시에는 음악 인재들이 끊임없이 모여듭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신예 뮤지션들의 뮤직 페스티벌 PDX 팝 나우(PDX Pop Now)에서 차기 스타를 발견해보세요. 이 축제를 통해 유명해진 스타로 신즈(The Shins), 슬리터-키니(Sleater-Kinney), 디셈버리스츠(Decemberists) 등이 있습니다. 맥미너민 크리스탈 볼룸(McMenamins Crystal Ballroom)은 1세기 이상 라이브 음악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왔고 인접한 크리스탈 호텔(Crystal Hotel)의 51개 객실은 크리스탈 볼룸에서 공연한 밴드 또는 노래를 본뜬 테마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래층에 녹음 스튜디오가 있는 미시시피 스튜디오(Mississippi Studios) 또는 시크릿 소사이어티 라운지(Secret Society Lounge)의 쇼를 감상하며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보세요.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는 올 디 애퍼래터스 밴드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는 올 디 애퍼래터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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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오스틴: 자칭 ‘세계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

오스틴은 모든 바, 레스토랑, 식품점, 박물관, 심지어는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Austin-Bergstrom International Airport)까지도 라이브 음악으로 활기가 넘치는 도시입니다.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스티비 레이 본(Stevie Ray Vaughan)부터 미트 퍼펫츠(Meat Puppets)와 스푼(Spoon)에 이르는 과거와 현재의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오스틴 음악계에는 TV 역사상 가장 오래 진행되는 음악 쇼이자 고유의 TV 시리즈인 오스틴 시티 리미츠(Austin City Limits)도 있습니다. 오스틴에서는 SXSW, 오스틴 시티 리미츠, 레비에이션 오스틴(Levitation Austin) 등의 수많은 메이저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유명한 6번가(Sixth Street) 구역에서는 일주일 내내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수많은 공연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잔디밭에서 공연 예술이 펼쳐지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롱 센터

잔디밭에서 공연 예술이 펼쳐지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롱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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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역사적인 음악의 장

로스앤젤레스는 역사적인 녹음 스튜디오와 전설적인 공연장이 있는 음악 산업의 발전소입니다.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 그리스 극장(Greek Theatre), 윌턴(Wiltern) 등의 대형 공연장에서는 세계적인 스타의 공연이 열리고 위스키 어 고 고(Whisky a Go Go), 록시 극장(Roxy Theatre), 레인보우 바 앤 그릴(Rainbow Bar & Grill), 할리우드 루즈벨트(Hollywood Roosevelt)와 같은 역사적 명소에는 도어스(Doors)와 건스 앤 로지스(Guns N’Roses) 등의 록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그래미 박물관(GRAMMY Museum)에서 네 가지 수준의 음악 기념품을 살펴보고 기타 센터(Guitar Center)의 록워크(RockWalk)에 있는 유명 록 스타의 핸드프린트에 손을 대본 뒤 세계 최대의 독립 레코드점 아메바 뮤직(Amoeba Music)에서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세요. 유명한 할리우드 앤 바인(Hollywood and Vine) 교차로에서는 가까운 캐피톨 레코드 빌딩(Capitol Records Building)의 기념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1956년에 세워진 이 랜드마크는 레코드 음반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유명인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 기대하세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계 최대의 독립 레코드점 아메바 뮤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계 최대의 독립 레코드점 아메바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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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얼터너티브 음악의 메카

펑크와 메탈, 그런지에 이르기까지 시애틀의 사운드는 항상 기개 넘치는 언더그라운드의 복합 장르였습니다. 1981년의 '시애틀 신드롬(Seattle Syndrome)'은 펑크를 재정의했고 리시프로컬 레코딩(Reciprocal Recording), 서브팝(Sub Pop)과 같은 레이블은 너바나(Nirvana)와 사운드가든(Soundgarden)의 음반을 발매했으며, 시애틀 출신의 모던 밴드로는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 마운트 이어리(Mount Eerie), 써니 데이 리얼 에스테이트(Sunny Day Real Estate) 등이 있습니다. 스토킹 시애틀 로큰롤 관광 투어(Stalking Seattle Rock & Roll Sightseeing Tour)를 미리 예약하면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부터 수많은 유명 그런지 밴드에 이르는 시애틀의 음악 역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에 있는 음악의 꽃 소닉 블룸(Sonic Bloom) 주변을 산책하고 팝 문화 박물관(Museum of Pop Culture)에서 인기 있는 음악 전문 전시회를 감상해보세요. 레코드 음반에 관심이 있다면 밥 스트리트 레코드(Bop Street Records)에 들러보세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3일간 열리는 업스트림 뮤직 페스티벌 서밋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3일간 열리는 업스트림 뮤직 페스티벌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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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변의 천국에서 즐기는 록

록, 스카, 레게와 서프 펑크를 결합한 독특한 느낌의 샌디에이고 음악은 샌디에이고 출신 밴드인 블링크 182(blink-182), 벅오나인(Buck-O-Nine), 스위치풋(Switchfoot), 슬라이틀리 스투피드(Slightly Stoopid)의 활약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끝없는 태양은 CRSSD, 카부 델 마르(KAABOO Del Mar), 아담스 애비뉴 스트리트 페어(Adams Avenue Street Fair) 등의 야외 뮤직 페스티벌에 더없이 좋은 배경이 되어줍니다. 시내에는 3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빠르게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가 된 뮤직 박스(Music Box), 인디 록 밴드를 호스팅하는 인기 있는 소규모 공연장 카스바(Casbah)와 소다 바(Soda Bar) 등이 있어 풍성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차로 30분 거리의 솔라나 비치(Solana Beach)로 이동하면 볼 수 있는 벨리 업(Belly Up)의 공연을 추천합니다. 1974년에 문을 연 벨리 업은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서트 홀 중 하나입니다. 음악의 역사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45분 거리의 샌디에이고 북쪽 칼즈배드에 있는 메이킹 뮤직 박물관(Museum of Making Music)으로 오세요. 유서 깊은 악기들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악기를 실제로 연주해볼 수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카부 델 마르 뮤직 페스티벌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카부 델 마르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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