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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에 처음 공원으로 형성된 캘리포니아 주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은 3,000k㎡ 이상의 면적에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깊은 계곡, 우뚝 솟은 세쿼이아 나무, 경이로운 모습의 화강암 봉우리 등을 담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60km를 달려 닿을 수 있는 이 공원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가득합니다. 2,700m에 이르는 봉우리로 아찔한 경사를 이루는 하프돔(Half Dome),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단일 화강암 바위인 엘캐피탄(El Capitan) 등이 그 예입니다. 이 두 장소 모두 암벽 등반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프돔의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복권 당첨이라도 기원하는 심정으로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해야겠지요. 암벽 등반에 관심이 없다면, 공원 깊숙이 들어가 거의 740m에 이르는 높이로 미 대륙에서 가장 높은 웅장한 요세미티 폴스(Yosemite Falls)를 찾아보세요. 너무 높아 그 끝을 볼 수도 없는 세쿼이아 나무 그늘이 이어진 매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를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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