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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포츠의 천국

삼면이 바다인 도어 카운티는 긴 해양 역사를 자랑하는 수상 레포츠의 천국입니다. 초대형 선박 사이를 카약으로 누비거나, 노를 저어 케이브 포인트 카운티 공원(Cave Point County Park)으로 가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고대 동굴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보세요. 오래된 소방선에 올라 만을 따라 크루즈를 즐기며 여러 섬과 등대, 잊지 못할 일출과 일몰까지 모두 렌즈에 담아보세요. 물속에는 1800년대 초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척의 난파선이 있는데 수심 몇 미터에 불과한 지점에 가라앉아 보트나 카약에서 보이는 배도 많답니다. 미시간호에서는 송어, 연어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섬과 공원

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 섬을 탐방할 차례입니다. 인구 700명이 거주하는 도어 카운티 최대의 섬인 워싱턴섬(Washington Island)은 음식, 쇼핑, 예술과 야간 편의시설로 유명합니다. 마운틴 파크(Mountain Park) 전망대에 오르고 바이킹 시대의 노르웨이식 목조 교회인 스타브키르케(Stavkirke)의 멋진 모습과 세계에서 다섯 군데뿐인 조약돌 해변 중 하나인 스쿨하우스 비치(Schoolhouse Beach)도 찾아보세요. 페리(시즌별 운영)를 타고 잠깐만 가면 록 아일랜드 주립공원(Rock Island State Park)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없는 원시의 섬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즐기고 등대도 둘러보세요. 자연을 더 즐기고 싶다면, 도어 카운티에는 5개나 되는 주립공원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풍요로운 자연

10km²가 넘는 체리 과수원에서 5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벚꽃이 만개하고 나면 7월 말경에는 탐스럽고 새빨간 체리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체리 따기는 이 시기에 꼭 해봐야 할 체험이며, 가을에는 사과 따기도 할 수 있습니다. 체리, 사과, 포도를 원료로 빚은 와인, 맥주, 증류주와 도수 높은 사과주는 모두 현지 특산주입니다. 금요일 밤마다 열리는 프라이데이 피시 프라이(Friday Fish Fry)와 서퍼 클럽에서 즐기는 올드 패션드 칵테일 한잔은 위스콘신주의 필수 체험이죠. 물론 피시 보일도 놓쳐선 안 될 현지의 맛입니다. 피시 보일은 현지에서 잡은 송어와 감자를 듬뿍 넣고 끓여 대형 냄비에 담아내는 특산 요리입니다. 그럼, 디저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도어 카운티 체리로 만든 체리 파이죠.

재미있는 사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위스콘신주 도어 카운티의 체리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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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카운티는 면적이 10km²가 넘는 드넓은 체리 과수원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위스콘신주 데스 도어 해협을 지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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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호와 그린베이 사이의 데스 도어(Death’s Door)는 물살이 거칠기로 유명한 해협으로, 여기에서 275척의 배가 침몰했고 카운티 이름도 이곳에서 따왔습니다.

위스콘신주 도어 카운티의 스쿨하우스 비치에 쌓아놓은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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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섬의 스쿨하우스 비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백사장 없는 해변으로, 모래 대신 조약돌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도어 카운티에서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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