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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도 갈 곳도 많은 서배너는 개성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도시 문화로 유명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깃든 45개가 넘는 문화 명소를 보러 많은 이들이 서배너를 찾습니다. 남북전쟁 이전 시대의 대저택인 머서-윌리엄스 하우스(Mercer-Williams House) 투어를 해도 좋고 미국 걸스카우트의 산실인 줄리엣 고든 로우 생가(Juliette Gordon Low House)를 방문해도 좋습니다. “미국 최고의 으스스한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서배너에서 유령의 집 투어로 담력을 테스트하거나, 영화 투어를 하며 이곳에서 촬영된 영화를 알아보세요. 서배너의 박물관에는 입이 딱 벌어질 전시물들이 있고, 도시 이곳저곳에는 풍부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동상이 우뚝 서 있습니다.

트롤리, 말이 끄는 마차, 자전거 혹은 세그웨이를 타고 여행을 해도 좋지만, 서배너를 제대로 보려면 도보를 권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보행자 친화적인 도시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기념비, 분수, 철쭉, 스페인 이끼가 늘어진 참나무로 장식된 22개의 아름다운 광장 등 명소의 도보 탐방을 선호한답니다.

역사 지구(Historic District)의 심장부에 100여 곳의 레스토랑이 흩어져 있는 서배너는 역사 유적지만큼이나 식도락으로도 이름이 높습니다. 수많은 유명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맛의 유혹에 한 번 빠져보세요. 유명한 “코스털 퀴진(Coastal Cuisine)”은 맛있는 냄새에 홀리듯 들어가거나 인기 음료를 포장하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서배너의 다채로운 먹거리는 누구에게나 도시를 떠나도 기억에 남을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서배너는 일 년 내내 축제, 쇼와 전시가 넘쳐납니다. 봄이면 성 패트릭의 날(St. Patrick’s Day) 행사 중 최대 규모에 속하는 서배너 스톱오버 뮤직 페스티벌(Savannah Stopover Music Festival)과 세계 수준의 서배너 뮤직 페스티벌(Savannah Music Festival)을 찾아 전국에서 인파가 몰려듭니다. 여름에는 서배너의 뒷마당 해변과도 같은 타이비 아일랜드(Tybee Island)에서 액티비티가 넘쳐납니다. 또 다른 축제 시즌인 가을이 오면 서배너 영화제(Savannah Film Festival), 서배너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Savannah Food and Wine Festival) 등 다채로운 행사로 도시는 활기를 되찾습니다.

다음 여행은 서배너로 향해 신구의 조화 속에서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는 우아하고 개성 넘치는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역사적인 서배너에 자리한 파이러츠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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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하우스 레스토랑은 1753년 서배너 강에서 한 블럭 떨어진 위치에 문을 연 후 지금까지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Hot Air Balloon over Asheville, North Car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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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여행: 서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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