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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샬럿 아말리에가 명소로 손꼽히는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과 북적이는 도시의 삶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리브 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이 항구에서는 고급 레스토랑, 흥미진진한 나이트라이프, 면세 쇼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잠수함을 탈 수도 있답니다.

세인트 토마스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랄 월드 오션 파크(Coral World Ocean Park)는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공원을 좋아하신다면 바다사자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시 트렉(Sea Trek) 해저 트래킹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 상어 및 노랑가오리를 보고 롤리킷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세요. 구경해야 할 곳 중 하나는 해수면에서 9m 깊이에 있는 해저 관측소(Undersea Observatory)입니다. 마린 가든스 갤러리(Marine Gardens Gallery)에는 21개의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세인트 토마스 스카이라이드(St. Thomas Skyride)를 타면 샬럿 아말리에 위 200m 상공까지 치솟으며 카리브 해에서 가장 황홀한 전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네이처 트레일(Nature Trail)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며 앵무새, 염소, 오리, 거위와 열대 조류를 살펴보세요.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은 세계 각지에서 온 화려한 종의 나비로 꽉 찬 아름다운 오아시스입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나요? 조지 파지오(George Fazio)와 톰 파지오(Tom Fazio)가 설계한 도전 정신을 불태우는 18홀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세요. 이 코스는 대서양의 3대 시크니처 홀 중 하나로 명성이 자자한 “마의 삼각지대(Devil’s Triangle)”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해변을 빼놓을 순 없겠죠? 매건스 베이(Magens Bay)는 세인트 토마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으로, 잘 보존된 하트 모양의 만이 1.5km 이상 뻗어 나가는데, 사파이어 색상의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가 펼쳐져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낚시, 스노클링, 수상 스포츠를 즐겨도 좋고 그저 여유로움을 만끽해도 좋습니다. 무엇을 원하든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세인트 토마스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스포츠도 대단합니다. 자격을 취득한 지 얼마 안 된 초보자도, 노련한 다이버도 이 지역 바다에 사는 500종이 넘는 물고기, 40여 종의 다양한 산호초, 수백 가지 무척추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석양이 질 때면 문어와 해마, 곰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행운이 따른다면 거북이가 산란지에서 알을 낳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세인트 토마스는 이렇게 볼거리가 넘쳐나지만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즐길 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VisitUSVI.com을 방문해 세인트 토마스를 좀더 깊게 탐험하고 세인트 크로이 등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여행지도 둘러보세요. 현지인들이 자신의 섬을 “정말 좋아요!”라고 말하는 이유를 직접 찾아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French impressionist painter Camille Pissarro was born in Charlotte Amalie in 1830 and lived there until he was 12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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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impressionist painter Camille Pissarro was born in Charlotte Amalie in 1830 and lived there until he was 12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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