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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 말의 고장

켄터키 주의 풍부한 종마 전통은 렉싱턴의 150개 말 농장에 살아 있습니다. 켄터키 말 공원(Kentucky Horse Park)을 찾아 말 등에 올라보거나 말이 끄는 트롤리 투어를 해보세요. 종마 센터(Thoroughbred Center)에서는 훈련 시설 내부 투어를 제공하며, 종마 공원(Thoroughbred Park)의 경주 모습을 표현한 12마리 청동 말 상은 '세계 말의 수도(Horse Capital of the World)'다운 면모를 상징합니다.

 

블루그래스 음악

1940년대에 켄터키 주 태생 빌 먼로(Bill Monroe)의 밴드가 블루그래스 사운드를 최초로 연주한 이래 렉싱턴은 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박자를 절로 맞추게 되는 밴조 반주의 음악은 레스토랑, 바와 이발소까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켄터키 말 공원에서는 매년 블루그래스 축제(Festival of the Bluegrass)가 열리지만 그 외에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블루그래스 라디오는 물론 잼보리, 콘서트 시리즈와 잼 세션도 열립니다.

 

버번 여행

버번의 고장답게 미국 전체 버번의 95%가 켄터키 주에서 생산되며, 렉싱턴의 유서 깊은 5개 증류 공장에서는 견학도 가능합니다. 우드포드 리저브 디스틸러리(Woodford Reserve Distillery), 버펄로 트레이스(Buffalo Trace), 와일드 터키(Wild Turkey) 등의 투어에서 시음도 하면서 버번 제조 과정도 알아보세요. 혹은 버번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새로운 소규모 증류 공장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다운타운 여행지

켄터키가 주로 지정되기 17년 전인 1775년에 세워진 렉싱턴의 역사적인 뿌리와 현대적인 도시의 느낌은 버번만큼이나 풍미 있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골동품점과 인기 인디 부티크가 나란히 들어서 있고, 오래된 블루그래스 선술집 옆에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메리 토드 링컨 저택(Mary Todd Lincoln House)과 새로 생긴 미술관이 한 지구 내에 있는 다운타운을 도보 투어로 마음껏 체험해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켄터키 주 렉싱턴 수목원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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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움트는 렉싱턴 수목원에서는 1,200여 종의 향기로운 꽃을 볼 수 있답니다.

 열기구를 타고 바라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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