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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서던 트래블러 매거진(AAA Southern Traveler Magazine)’이 미시시피주 최고의 도시로 선정한 잭슨은 1903년에 지어진 웅장한 주 의회 의사당 건물부터 암살당한 시민 운동가 메드가 에버스(Medgar Evers)의 소박한 주택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컨벤션 사우스 매거진(Convention South Magazine)’의 에디터는 잭슨을 남부에서 ‘섬김의 마음을 가진 도시’ 톱 10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도시의 맥박은 음악과 함께 뜁니다. 가스펠, 블루스, 록, 재즈, 클래식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이 한데 모인 이곳은 예술성이 풍부한 전통을 자랑합니다. 블루스의 탄생지를 보고 체험하고 싶으신가요? 유서 깊은 패리시 스트리트(Farish Street) 지역 곳곳에 스며있는 블루스의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F. 존스 코너(F. Jones Corner)를 방문해 보세요. ‘블루 먼데이(Blue Monday)’가 있는 핼 앤 맬스(Hal and Mal’s)에 가면 전설적인 도로시 무어(Dorothy Moore)가 부르는 ‘Misty Blue’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제임스 브라운(Get on Up) 또는 헬프(The Help) 등 영화 촬영 장소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잭슨에서 탈리아 마라 홀(Thalia Mara Hall), 브렌츠 드러그스(Brent’s Drugs), 유도라 웰티 홈 앤 뮤지엄(Eudora Welty Home and Museum), 미시시피 콜로세움(Mississippi Coliseum) 등 주요 장면에서 사용된 대표 랜드마크를 찾아보세요. 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 믹 재거(Mick Jagger), 댄 애크로이드(Dan Aykroyd)가 영화를 촬영하며 걸었던 그 거리를 걸어보세요.

잭슨은 많은 독특한 박물관과 야외 명소, 수백 가지 행사와 페스티벌, 유서 깊은 문화 지구 3곳, 셀 수 없이 많은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열기가 뜨거운 스포츠, 화려한 밤문화 등 볼거리, 할거리가 풍성한 도시입니다. 스미스 로버트슨 박물관 및 문화 센터(Smith Robertson Museum and Cultural Center)는 CNN의 2014년 50개 주, 50개 명소 중 하나의 “명소”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잭슨은 전 세계 발레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공연할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기위해 경쟁하는 미국 국제 발레 대회(USA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잭슨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말을 좋아한다면 딕시 내셔널 로데오(Dixie National Rodeo) 행사에 참석해 보세요. 미시시피 주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말과 가축 관련 행사입니다. 미시시피 블루스 마라톤에서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달려보세요.

이곳에서는 푸근한 소울 푸드, 창의적인 남부 퓨전 요리, 남부의 풍미가 가미된 세계 각지 음식 등 클래식한 남부 지방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300여 곳의 레스토랑이 모인 잭슨에서는 평소에 즐겨 찾는 레스토랑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잭슨은 본래 프랑스계 캐나다 무역상인 루이 르플뢰르(Louis LeFleur)의 이름을 따 ‘르플뢰르스 블러프(LeFleur’s Bluff)’라고 불렀으나, 이후 1822년 주도로 승격되며 미국 7대 대통령 엔드류 잭슨(Andrew Jackson)의 이름을 기려 다시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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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캐나다 무역상인 루이 르플뢰르의 이름을 따 ‘르플뢰르스 블러프’로 알려졌던 잭슨은 이후 1822년 주도로 승격되며 미국 7대 대통령 엔드류 잭슨의 이름을 기려 다시 명명되었습니다.

 열기구를 타고 바라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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