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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필라델피아, 뉴욕 시에서 가까운 게티즈버그를 찾는 방문객 수는 매년 350만 명에 달합니다. 풍부한 역사 유산에 이끌려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도시의 정겨움, 아름다운 풍경, 수많은 상점, 레스토랑, 와이너리, 파머스 마켓, 남북전쟁 기념 명소 등에서도 큰 매력을 느낍니다.

1863년 7월, 주민 수가 단 2,400명밖에 되지 않는 이 마을에 165,000명이 넘는 군사가 집결하여 남북전쟁 사상 가장 큰 전투를 벌였습니다. 이 전투로 4년간의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분명하며, 이곳은 분열된 나라의 통합을 상징하는 희생의 장소로 영원히 기억됩니다. 미국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 분열된 나라의 통합을 피력했던 불멸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150여 년 전 북부군과 남부군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을 달리며 게티즈버그 전투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이버 게티즈버그 음식 투어(Savor Gettysburg Food Tour)에 참여하거나 신흥 과일 발효주 업계를 통해 맛있는 음식은 대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이 도시를 방문하면 전투지뿐만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관이나 술집 등 이 매력적인 도시의 거리에 늘어선 각종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남북전쟁 외에도 이 도시에는 다른 역사적인 유산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게티즈버그는 미국 제34대 대통령이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명한 장군이었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Eisenhower)와 영부인 메이미(Mamie) 여사가 살았던 곳으로, 그들의 저택과 농장이 연중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게티즈버그 국립군사공원(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을 투어할 수 있는 방법은 자전거, 말, 세그웨이, 도보, 자동차, 마차, 버스 등 매우 다양합니다. 각 투어는 자격증을 갖춘 전투지 가이드가 이끄는데, 이들의 명성은 대단합니다. 2015년에 10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한 전투지 가이드 투어는 개개인에 맞추어 매우 흥미롭게 구성되며, 여행객들에게 정보 전달뿐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역사는 전투가 일어나고 4개월 후 게티즈버그를 찾았던 링컨 대통령의 짧았지만 기념비적인 방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전해집니다.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은 링컨 대통령이 도착했던 역사적인 게티즈버그 기차역, "지금으로부터 87년 전..."이라는 말로 시작된 그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을 했던 묘지 등의 장소를 방문합니다.

게티즈버그는 그 훌륭한 역사 유산을 아우르고 있는 도시입니다. 미국 역사의 시작을 알 수 있는 필라델피아와 미국의 국가적인 유산에 감동받게 되는 워싱턴 D.C.와 함께 게티즈버그는 상징적인 역사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에서 미국에 가장 힘든 시련이 닥쳤던 시기와 단 2분 만에 대통령이 통합된 국가의 초석을 놓았던 그 위대한 역사를 체험해보세요.

재미있는 사실

게티즈버그에는 전투지뿐만 아니라 십여 개의 와이너리와 증류주 공장, 맥주 양조장이 대중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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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즈버그에는 전투지뿐만 아니라 십여 개의 와이너리와 증류주 공장, 맥주 양조장이 대중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열기구를 타고 바라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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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즈버그 공식 여행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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