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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의 모든 것

바즈타운과 주변 지역은 연중 버번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특히 봄, 가을에 행사가 많습니다. 백미는 9월에 6일간 펼쳐지는 켄터키 버번 페스티벌(Kentucky Bourbon Festival)로, 버번, 음식, 엔터테인먼트와 켄터키주 특유의 친절함을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위스키 매거진> 위스키 매거진(Whiskey Magazine) 선정 2014년 관광 명소이기도 한 오스카 게츠 위스키 역사박물관(Oscar Getz Museum of Whiskey History)은 버번의 숨은 보석으로, 버번의 방대한 역사와 최신 경향까지 두루 전시하고 있습니다.

바턴 1792 디스틸러리 및 방문자 센터(Barton 1792 Distillery & Visitor Center)는 1879년에 설립되었지만 켄터키가 주로 승격된 1792년을 기념해 이름을 지었고, 현재 바즈타운에서 가장 오래 된 증류주 공장입니다. 무료 내부 투어에는 발효와 증류 공정 견학 및 유서 깊은 창고 안을 둘러보는 코스가 포함되며, 투어가 끝나면 시음이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윌레트 디스틸러리(Willett Distillery)는 금주령 종료 3년 뒤인 1936년에 설립된 역사적인 유적지이지만 현대적인 방문자 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보 투어로 부지와 증류 공장을 둘러보고 위스키 시음을 한 뒤, 시그니처 잔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메이커즈 마크 디스틸러리(Maker’s Mark Distillery) 투어를 미리 계획해 보세요. 버번과 잘 어울리는 팜투테이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구내 레스토랑 스타 힐 프로비전(Star Hill Provisions)을 예약해 점심 식사와 칵테일을 즐겨 보세요.

헤븐 힐 디스틸러리(Heaven Hill Distillery)를 포함한 버번의 역사를 부속 버번 헤리티지 센터(Bourbon Heritage Center)에서 알아봅니다. 투어가 끝나면 빛깔, 향, 맛과 피니시를 중심으로 위스키를 시음해 보세요. 짐 빔 아메리칸 스틸하우스(Jim Beam American Stillhouse)의 가이드 투어에서는 석회암 우물의 물부터 시작해 병입에 이르는 버번 제조 공정을 견학하고 입구 데스크에서 토큰을 구입해 칵테일을 드실 수도 있습니다. 수요 증대에 맞추어 확장된 포 로즈 디스틸러리(Four Roses Distillery)에서는 ‘역사 맛보기’라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910년 스페인 선교원 스타일의 시설과 달콤한 버번에 대해 설명합니다.

바즈타운의 버번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예로는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Bardstown Bourbon Company), 룩스 로 디스틸러스(Lux Row Distillers), 프리저베이션 디스틸러리(Preservation Distillery) 등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의 역사 지구

바즈타운에는 50곳 가까운 사적지가 있어 도보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에 들러 현지인들이 왜 로우 박물관(Museum Row)이라고 부르는지 직접 알아보세요. 필수 명소로는 미국 최초의 작곡가 스티븐 포스터(Stephen Foster)의 이야기를 담은 야외 뮤지컬인 스티븐 포스터 스토리, 마이 올드 켄터키 홈 주립공원(My Old Kentucky Home State Park)과 그 중심이자 포스트의 명곡 ‘켄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에 영감을 준 페더럴 힐(Federal Hill) 저택, 10개의 식민지 시대 건물이 모여있는 올드 바즈타운 빌리지(Old Bardstown Village) 근처의 남북전쟁 박물관(Civil War Museum), 1940년대 레일카를 타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마이 올드 켄터키 디너 트레인(My Old Kentucky Dinner Train) 등이 있습니다.

바즈타운의 친근한 다운타운에서는 쇼핑, 식사, 유령 투어와 말이 끄는 마차로 하는 관광 등을 즐겨 보세요. 고요한 강을 따라 노를 저어도 좋고, 급류 래프팅이나 골프를 해도 좋습니다. 펍, 선술집, 탭 하우스를 찾아 버번이나 맥주도 즐겨야죠. 숙박은 귀에 익은 이름의 호텔에 머물러도 좋고 예스러운 B&B나 3곳의 현지 캠핑장을 찾아 캠핑도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켄터키주 바즈타운의 아름다운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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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타운은 랜드 맥날리/USA 투데이 베스트 오브 더 로드에서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매거진은 2013년 기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을 가진 소도시’라고 칭했습니다.

켄터키주 바즈타운의 버번 배럴 제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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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의 탄생지이자 자칭 ‘세계 버번의 수도’인 바즈타운에는 9곳의 증류주 공장이 있고 그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켄터키주 바즈타운 시내의 맥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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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타운 시내에는 200개 이상의 건물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켄터키주 초원을 달리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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