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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대자연

아웃사이드 매거진(Outside Magazine)이 미국 최고의 도시 베스트 10선 중 하나로 앵커리지를 선정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하이킹 및 자전거 도로가 도시의 그린벨트와 공원을 관통하며 굽이굽이 이어집니다. 앵커리지에는 320km 길이의 잘 닦인 트레일이 있으며 193km는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이 겨울이 되면 스키 트레일로 사용됩니다.

평생 잊지 못할 한낮의 하이킹을 원하신다면 시내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울버린 봉(Wolverine Peak)의 대자연을 강력 추천합니다. 주변을 둘러싼 세 개의 산악 지대, 에메랄드빛 호수와 울창한 계곡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을이 되면 플랫톱 산(Flattop Mountain)에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이고 북쪽으로는 앵커리지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무스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되어줍니다.

빙산 방문, 스펜서 빙하(Spencer Glacier)에서 암벽 등반 및 개썰매로 크닉 빙하(Knik Glacier)를 달려 보세요. 블랙스톤 만(Blackstone Bay)에서 부유하는 빙하 사이로 카약 타기와 작은 바위들이 산재한 이글 강(Eagle River)의 급류 위에서 팩래프팅도 해보세요. 이 모든 곳이 다운타운에서 아주 가깝답니다. 3월이 되면 앵커리지부터 놈(Nome)까지 아이디타로드(Iditarod) 개썰매 여행이 펼쳐집니다.

겨울이 오면 앵커리지 남쪽에 자리한 알리에스카 리조트(Alyeska Resort)에서 타는 스키가 그만입니다. 이 리조트는 종종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연평균 강설량을 기록하며 중급자부터 고급자용 슬로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초급자라면 도심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힐탑 스키 지구(Hilltop Ski Area)를 추천합니다.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앵커리지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보려면 다양한 문화 센터를 투어해보세요. 시내의 포스 애비뉴 마켓플레이스(Fourth Avenue Marketplace)에 있는 알래스카 익스피리언스 극장(Alaska Experience Theatre)에서 시작해보세요. 다양한 영화와 자료가 있으며 1964년 성금요일 이 도시를 뒤흔들었던 엄청난 지진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1964 지진 체험(1964 Earthquake Experience)”과 같은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를 경험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현대적인 전시물은 물론 스미스소니언이 전시하는 이 지역의 독특한 예술을 관람하려면 앵커리지 박물관(Anchorage Museum) 투어를 해보세요. 도시 곳곳의 전시회와 미술관 및 가게에서도 알래스카 원주민 예술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합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유산 센터(Alaska Native Heritage Center)는 틀링깃족(Tlingit)과 애써배스칸족(Athabascan) 및 유피크족(Yup'ik)의 문화를 재창조합니다.

 

활기 넘치는 시티라이프

다양한 즐길 거리, 바와 커피숍, 기념품 매장과 미술관, 쇼핑 센터와 쇼핑몰이 즐비한 현대적인 도시 앵커리지에서는 옛 것과 새로운 것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감 있고 북적거리는 앵커리지 도심 지역인 중앙 상업 지구는 활기 가득한 먹자골목과 공연 예술 센터 및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장소가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라이브 음악이 유명한 장소도 일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앵커리지는 미국 어느 도시보다도 1인당 에스프레소 매장 비율이 높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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