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 2011

남동부를 선택한 이유

2010년 남미 여행 시 저의 첫 번째 목적지는 파라과이의 아순시온(Asunción)이었습니다. 2시간 만에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카우치서핑(Couchsurfing) 호스트는 자신의 다른 게스트(미국에서 온 나홀로 여행족 다니엘)와 내가 그날 밤에 아르헨티나로 가는 버스 승차권을 구입했다고 했습니다. 다니엘과 저는 다니엘이 스페인어를 공부하기 위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머물 때까지 함께 여행했습니다. 칠레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날아가서 내 여행 동반자였던 다니엘을 놀래켜 주었습니다. 감을 잡으셨겠지만 저는 이미 다음 여행지를 미국으로 정하고 다니엘을 방문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제임스 메디슨 대학교(James Madison University)의 학생이었으므로 우리는 남동부의 문화 역사 탐방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1월 2, 2011

블루 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구스타보 라토르레가 촬영한 블루 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저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블루 리지 산맥으로 가는 여행을 기대했습니다. 이 산맥은 색깔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다이엘이 얘기했습니다. 저는 안데스 산맥 근처에 살기 때문에 비교를 해볼 수 있었고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공원에서 하이킹과 드라이브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강과 폭포가 얼어붙어 있었지만 눈이 덮히지 않은 산맥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일몰을 보면서 왜 블루 리지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월 3, 2011

내츄럴 침니즈(Natural Chimneys) 등반

구스타보 라토르레가 촬영한 셰난도아 밸리(Shenandoah Valley)의 침니즈(Chimneys)

지나던 길에 작은 마을과 시장에서 메노나이트(Mennonite)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버지니아의 내츄럴 침니즈로 운전해 가는 것조차 즐거웠습니다. 수년 간 해온 암벽 등반과 하이킹 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침니즈 암벽 정상까지 올라가고 싶어졌습니다. 산 정상의 너비는 5평방피트 정도인데, 굉장히 평화롭고 자기 성찰을 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다니엘이 사진을 찍을 때까지는 떨어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1월 4, 2011

워싱턴 D.C. 탐험

구스타보 라토르레 촬영한 백악관

우리는 눈으로 뒤덮인 엄청난 건물들을 보면서 워싱턴 D.C.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거대한 국립 역사 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의 비공개 투어에 참가할 계획을 세웠지만, 가볼 곳을 찾는 데는 제 실력이 훨씬 나았습니다.

여행 요약

가장 만족스러운 기념품:

버지니아 해리슨버그의 농산물 시장에서 구입한 라스베리 잼

여행 팁:

작은 마을도 빼놓지 말고 눈길을 끄는 모든 곳에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1회용 카메라를 구입하면 편합니다.

최고의 식사:

피클 튀김, 테이터 톳(해쉬브라운 상표)과 저렴한 치즈 피자. (5 미국 달러짜리 피자는 칠레에서도 본 적이 없음)

다음에 가보고 싶은 곳:

루이지애나와 뉴욕에서 문화를 경험한 다음 태평양 북서부로 가서 자연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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