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소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이며, 여유로움이 넘치는 대도시입니다. 오스틴은 교육적인 분위기와 텍사스 특유의 과시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있는 개성 넘치는 도시입니다. 윌리 넬슨(Willie Nelson)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완성하는 터전이 되었던 작은 대학 도시가 지난 30여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 매력적인 명소들, 반짝이는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인구 수 190만 명의 번화한 주도로 성장하였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가볼 만한 지역

시내 남쪽에 자리한 사우스 콩그레스(일명 SoCo)는 빈티지 상점과 세련된 의류 및 보석 부티크, 멋진 커피숍, 특색 있는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감각적인 지역입니다. 쇼핑을 즐기려면, 각종 앤티크 상품을 파는 언커먼 오브젝트(Uncommon Objects), 남미풍 가구, 예술품, 포푸리 전문 상점인 미 카사 갤러리(Mi Casa Gallery) 그리고 정통 카우보이로 변신할 수 있는 웨스턴 액세서리 상점 앨런스 부츠(Allens Boots)를 탐방해 보세요. 미식가를 위한 게로스 텍스 멕스(Guero’s Tex-Mex)도 인기 있습니다. 이곳은 타코 엘 파스터가 특히 유명하고, 신선한 옥수수 토르티야를 만드는 요리사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근 문을 연 합더디 버거 바(Hopdoddy Burger Bar)에서 현지 작물로 만든 고급 햄버거를 드셔보는 것도 좋습니다.

꼭 맛봐야 할 음식...

토키스 타코스(Torchy’s Tacos)는 간단하면서도 풍미가 강한 음식을 주로 파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린 칠리 포크나 프라이드 아보카도를 추천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주류가 생각날 땐 루시스 프라이드 치킨(Lucy’s Fried Chicken)에서 블랙베리와 바질을 섞은 루시 바실리카(Lucy Basilia)를 드셔 보세요.

인기 기념품

'오스틴을 신기하고 독특하게(Keep Austin Weird)'는 2000년 오스틴 자영업자 연합이 소규모 자영업자의 홍보를 위해 만든 표어로서, 이후 오스틴의 비공식 모토가 되었습니다. 표어가 새겨진 티셔츠나 머그컵을 구입해 보세요.

첫 방문인 경우...

오스틴의 라이브 음악 공연에 꼭 들러보세요. 250여 곳에 달하는 오스틴 문화 시설은 대부분 6번가 레드 강(Sixth Street and Red River) 엔터테인먼트 지구나 중심부 상업 지구 서쪽의 웨어하우스 디스트릭트(Warehouse District)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컨트리 음악의 대부격인 더 브로큰 스포크(The Broken Spoke)는 오스틴 최고의 원조 홍키통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안토니스(Antone’s)는 라이브 블루스 공연을 제공합니다. 스텁스(Stubb’s)는 록/올터너티브 밴드의 대형 공연은 물론 일요일에는 가스펠 공연을 겸한 브런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엘리시움(Elysium)은 고스족(검은 의상을 입는 젊은이 집단)이나 근로자들을 위한 장소이고, 헤드헌터스 앤 에모스(Headhunters and Emo’s)에서는 밤마다 펑크록과 힙합 공연이 펼쳐집니다. 야채와 과일을 파는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과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에서도 계절마다 가수와 작곡가, 밴드들의 공연이 열립니다. 미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대형 독립 레코드 상점 중 하나인 워털루 레코드(Waterloo Records)도 잊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

오스틴을 방문한다면 현지인들은 다 아는 2,000여개의 오스틴 명물 푸드 트럭을 한 번쯤은 보게 될 겁니다. 오스틴 사람들의 ‘필수 코스’인 이 푸트 트럭에서 멕시코리안 타코, 특제 도넛(프라이드 치킨와 허니버터가 덮힌 도넛), 구운 로메인과 토끼 고기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입맛대로 드셔 보세요. 모든 음식은 멋지게 꾸민 푸드 트럭 안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인기 있는 메뉴로는 홀리 카카오(케이크 볼과 아이스 초콜릿), 카일란트로(Chi’lantro, 한국식 타코), 고르도스(Gourdough’s, 화려한 도넛), 룰루 비스(Lulu B’s, 베트남식 샌드위치), 플립 해피 크레이프(Flip Happy Crepes), 헤이 컵케이크(Hey Cupcake), 지라 마할(G’raj Mahal, 인도식)이 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박물관

벌럭 텍사스주 역사 박물관(Bullock Texas State History Museum)은 역동적으로 구성된 전시실과 텍사스에 대한 이야기를 특수 효과와 함께 독창적으로 소개하는 텍사스 스피릿 극장(Texas Spirit Theater)이 있는 3층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입니다. 텍사스 대학 캠퍼스 안의 무료 블라턴 미술관(Blanton Museum of Art) 갤러리에는 남미 현대 미술과 서양 미술, 르네상스 시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꼭 봐야 할 건축물

텍사스주 의회 의사당은 미국 50개 의회 의사당 중 최대 규모이고 워싱턴 D.C.의 미국 의회 의사당보다 4m가 더 높습니다. 붉은 노을에 물든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며, 남쪽 로비에서 15분마다 무료 투어가 출발합니다.

쇼핑 천국

50개(대개 현지인 소유)가 넘는 전문 상점과 서비스,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는 오스틴 시내 2번가 지구에서 신나게 쇼핑하고, 야외에 앉아 마르가리타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윌리 넬슨(Willie Nelson) 동상 옆에서 사진을 찍어 보세요.

늦은 밤 가기 좋은 곳

현지 음악 명소의 대부격인 컨티넨탈 클럽(Continental Club)은 1957년부터 오스틴 최고의 라이브 음악 클럽으로 미국 전역에 명성이 자자합니다. 늦은 밤까지 텍사스 컨트리 음악을 감상한 후 매그놀리아 카페(Magnolia Café)에서 아침을 드셔 보세요. 이 감각적인 레스토랑은 24시간 내내 감미로운 곡을 연주하고 아침식사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생강맛 팬케이크를 놓치지 마세요!

현지 주민들이 휴식을 즐기러 가는 곳...

약 1.5km2 면적의 질커 공원(Zilker Park) 안에 오스틴의 보석이라 할 수 있는 바턴 스프링스 풀(Barton Springs Pool)이 있습니다. 평균 수온 68도, 전체 면적 약 12,000m2의 이 온천 풀은 시내에서 몇 분 거리라 열을 식히기 좋은 인기 명소입니다.

텍사스주 오스틴 공식 여행 웹사이트

오스틴 공식 여행 정보

디스커버 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등록되었으므로 회원님의 여행가방에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탐험 시작하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비밀번호 재설정 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

회원님 계정의 비밀번호가 성공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