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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버논, 버지니아

마운트 버논

조지 워싱턴의 생가를 방문해보세요


워싱턴 D.C. 중심에 높이 솟은 조지 워싱턴 기념탑도 있지만, 포토맥강 건너에는 그가 직접 세운 좀 더 개인적인 기념물이 그의 강인하고 고결하며 독립적이고 미국적인 성격을 잘 보여 줍니다.

워싱턴의 생가 마운트 버논은 원래 1674년에 그의 증조부에게 하사되었던 부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761년 29세의 나이로 이 부동산을 상속받은 워싱턴은 이후 40년에 걸쳐 조금씩 매입해 32제곱킬로미터까지 면적을 넓혔고, 버지니아주 최고의 농장 중 하나로 키워냈습니다. 토머스 제퍼슨이나 다른 많은 17세기 신사들과 마찬가지로 워싱턴도 건축가이자 설계자로서 직접 자신과 부인 마사를 위해 집을 설계하고 실용성, 정직성, 번영이라는 이상을 추구하여 식민지 사회의 지도자 반열에 오르는 위인이 되었습니다. 대륙군 사령관과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후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 워싱턴은 2년간 마사와 한가로운 노년을 보내고 1799년 67세를 일기로 침대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지금도 마운트 버논의 저택은 포토맥강이 내려다보이는 비탈에 서 있습니다. 한때 워싱턴은 그 경치를 보며 "미국의 어떤 사유지도 이보다 멋진 곳은 없다"는 말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3층짜리 대저택은 21개의 방과 2층 높이의 기둥이 서 있는 현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모양의 풍향계가 꽂힌 둥근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방들은 원래의 녹색과 파란색의 밝은 색조가 그대로 유지되어 있고, 워싱턴이 대통령 재임 중에 사용했던 회전의자나 연구에 사용한 대형 지구본 등 당시의 물건들도 많이 회수되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현재 2제곱킬로미터가 남아 있는 부지에는 부엌, 마구간, 훈제실, 복원된 워싱턴의 위스키 증류소, 사망 시 워싱턴이 소유했던 노예 316명의 숙소 등 여러 별채도 들어서 있습니다. 마운트 버논은 지금도 농장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동물로 들어찬 사육장은 물론, 잘 가꾼 정원과 재건된 16면 헛간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와 아내 마사의 무덤도 부지 내에 있는데,  ‘워싱턴’과 ‘워싱턴의 아내 마사’라는 묘비가 인상적입니다.

마운트 버논으로 가는 길 자체도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드라이브를 즐길 수도 있지만, 워싱턴 D.C.의 메모리얼 브리지에서 출발하는 29km의 마운트 버논 트레일을 따라 자전거로 여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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