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

롱 트레일

황야를 가로질러 모험을 떠나보세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거리 하이킹 코스인 롱 트레일은 버몬트주의 양끝을 잇는 434km의 자연 탐방로로서, 그린산 산마루에서 남북으로 캐나다와 매사추세츠주까지 이어집니다.

롱 트레일은 버몬트의 캐터마운트 트레일은 물론, 메인주에서 조지아주까지 산맥을 이어 달리면서 롱 트레일과 241km를 공유하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버몬트주의 산지를 지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1910년에 창설된 Green Mountain Club(그린 마운틴 클럽)의 존재 이유이자 자식과도 같습니다.

맨스필드산(1339m, 버몬트주 최고봉)을 위시한 봉우리를 오르고 맑은 호수,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습지, 견목 숲, 시냇물을 지나는 롱 트레일을 조성하는 데 이 클럽은 꼬박 20년의 세월을 쏟았습니다. 하이커들은 대부분 남쪽에서 출발해 길을 안내하는 흰 표적을 따라 북쪽으로 여행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년에 걸쳐 트레일을 조금씩 정복해가면서 하이커를 위해 라모일강의 바위 기슭에 새로 건설된 41.4m의 현수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기도 합니다. 당일 여행족부터, 코스 곳곳에 있는 원시적인 오두막에 침낭을 펼치는 용감한 배낭여행족에 이르기까지, 전체 트레일을 완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End-to-Ender(엔드 투 엔더)’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각각의 산과 계곡마다 기후가 변화하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대비하고, 특히 고지대에서는 바람과 추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험한 북쪽 트레일 코스는 사람들이 가장 붐비지만 지세가 좀 더 평탄한 남쪽 코스에서는 이틀 일정으로 30km를 돌아오는 ‘그린 터널’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코스를 따라가다보면 가장 야생적이면서도 광할한 경관을 보여 주는 글래스톤베리산 등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 여행 아이디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디스커버 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등록되었으므로 회원님의 여행가방에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탐험 시작하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비밀번호 재설정 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

회원님 계정의 비밀번호가 성공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