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웹사이트는 개선된 탐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쿠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x
확인
유타

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 탐험

글쓴이 Heiko Obermoeller


저는 유타주의 광대함에 경탄하면서도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감흥을 이어 유타주 남서부 지역의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으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붉은 사암 언덕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자이언 국립공원이야말로 미국에서 가장 멋진 자연 지형을 간직한 곳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데,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랍니다!

자이언 국립공원의 경이로운 자연

우리는 자이언 국립공원의 관문으로 알려진 스프링데일(Springdale)에 주차했습니다. 다채로운 상점과 멋진 호텔이 즐비한 이 매력적인 도시는 공원을 본격적으로 탐험하기 전이나 모든 여정을 마친 후에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무료 셔틀을 타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 셔틀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운행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는 직접 운전을 하며 자이언 캐니언을 돌아보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 셔틀은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여름철에도 여러 곳에서 정차를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지점에 잠시 내려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아주 편리하기도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공원의 자연을 보존하기에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요.

자이언 국립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눈 앞에는 광대한 협곡을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졌습니다. 붉은색과 주황색이 감도는 암석과 진한 초록의 나무가 이루는 자연의 조화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마법에 걸린 비밀스러운 장소를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꼭 경험해 보아야 할 자이언 하이킹 트레일

우리는 맨 먼저 그로토(Grotto) 셔틀 정차장에서 내렸습니다. 깎아지른 절벽이 바로 눈앞에 펼쳐졌지요. 엔젤스 랜딩(Angels Landing)이라고 불리는 이곳이 우리가 곧 등반할 곳이었답니다. 처음에는 아주 쉬운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다, 잠시 후에는 체인을 붙잡고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야 했지요. 하지만 이 정도 노고는 감수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마침내 정상에 다다랐을 때 마주한 자이언 협곡의 풍경은 그야말로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으니까요.

엔젤스 랜딩 정상에 오르는 하이킹 코스는 총 다섯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셔틀을 타고 다음 목적지인 위핑 록(Weeping Rock)으로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자이언 로지(Zion Lodge)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하이킹 코스는 거리도 짧고 비교적 쉬워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합니다. 잠깐 걷다 보면 머리 위로 드리워진 바위 끝에서 물줄기가 계속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는 바위"라는 의미의 "위핑 록"이라는 이름도 그래서 붙여진 것이지요. 주변에는 양치 식물을 비롯해 희귀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습기가 가득한 이 바위의 특성상 형성된 아주 작은 생태계랍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또 다른 하이킹 코스는 자이언 내로우스(Zion Narrows)입니다. 가파르고 좁은 바위 벽을 따라 버진 강(Virging River)을 관통하며 협곡의 지형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코스이지요. 자이언 내로우스는 하이커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코스입니다.

우리의 여정은 여기에서 마무리되었지만, 이 특별한 곳을 방문하며 받은 인상은 아주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새겨질 것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Official Zion Canyon Travel Information

디스커버 아메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원님은 등록되었으므로 회원님의 여행가방에 여행 아이디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탐험 시작하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비밀번호 재설정 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이메일을 확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

회원님 계정의 비밀번호가 성공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새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하세요.

탐험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