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텍사스

댈러스와 포트워스의 문화

진귀한 세계적인 예술품을 감상해 보세요


댈러스 예술 특구(Dallas Arts District)는 2003년 이전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었지만 그해 내셔 조각 센터(Nasher Sculpture Center)가 개장한 후에는 미국 최대의 예술 특구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대 조각의 연구와 보존, 전시의 중심지인 내셔(Nasher)는 1,557제곱미터 면적으로 예술과 문화의 오아시스로 불리는 곳으로 댈러스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조 피아노가 디자인한 초현대식 빌딩에는 댈러스의 독지가이자 개발자인 레이몬드 내셔와 죽은 그의 아내 패스티가 40년 이상 수집한 로댕, 피카소, 미르, 마티스, 세라, 칼더, 드가 등의 멋진 작품 300여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옆 건물은 에드워드 래레비 반스가 디자인한 댈러스 미술관으로, 웨이스와 오키피의 미국 걸작, 워홀, 폴록, 로스코의 현대적 작품, 르느와르, 반 고흐, 세잔, 모네의 유럽 작품, 그리고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훌륭한 작품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는 곳입니다. 한 블럭 떨어져 있는 크로우 아시아미술관(Crow Collection of Asian Art)에는 스크롤, 그림, 금속, 석조 작품들을 비롯하여 18세기 인도의 사암 외벽과 같은 대형 건축물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캐틀 배론, 석유 및 면화의 산지로 유명한 포트워스는 카우보이 거리이자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문화 거리가 되었습니다. 마을 아래로 차로 5분만 내려가면 문화 특구(Cultural District)가 나오는데, 이 곳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양, 고전 및 현대 미술관 5곳, 윌 로저스 기념공원(Will Rogers Memorial Complex)과 세계적인 승마 센터가 있습니다.

최근 수년 간 가장 많이 회자되는 미술관 중 한 곳이 바로 포스 워스의 현대미술관(Modern Art Museum)인데, 전시 공간이 뉴욕 현대미술관(MoMA) 다음으로 가장 큽니다. 일본의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하여 2002년에 개장한 이 곳은 석조와 유리, 철로 형상화된 현대 걸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파블로 피카소, 마크 로스코, 로버트 라우센버그, 앤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머더웰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 격조 높은 킴벨미술관(Kimbell Art Museum)이 있습니다. 루이스 칸이 디자인한 멋진 건축물로 지역 자선가의 이름을 따 지어진 이 미술관은 개인 기부로 설립된 미술관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으며 미국 전역에서 중요한 전시회를 수차례 개최했습니다. 킴벨미술관에서 햇빛이 반사되는 연못을 지나 파릇파릇한 잔디밭을 따라 걸으면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Fort Worth Star-Telegram)의 제작자를 기념하여 이름붙여진 아몬카터미술관(Amon Carter Museum)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필립 존슨의 환상적인 디자인으로 탄생된 카테미술관은 주로 미국 미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국립 카우걸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National Cowgirl Museum and Hall of Fame)은 최근 포트워스에 지어진 것으로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역사와 문화 형성에 기여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텍스 데코(Tex-Deco) 건물 안에서는 이런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극장 세 곳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날뛰는 야생마를 타볼 수 있습니다.

이 여행 아이디어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과 캐나다 여행지 1000곳©

여기 소개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연락처 정보와 미국 내 더 많은 여행 아이디를 원하시면 여행작가 Patricia Schultz가 저술한 위 서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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