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테네시

테네시주 멤피스: 인기 음악 명소 투어

글쓴이 Vange Tapia


블루스의 탄생지, 맛있는 BBQ를 선보이는 수많은 레스토랑, 미국 역사의 아이콘 등 테네시주 멤피스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많습니다. 최고의 라이브 블루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빌 스트리트, B.B. 킹스, 수많은 레스토랑과 바 모두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멤피스에는 가볼 만한 명소가 많은데, 모든 것이 음악과 관련된 곳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멤피스의 음악 명소와 투어

멤피스 음악계의 중심은 어느 요일에 가더라도 온갖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빌 스트리트(Beale Street)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도시의 음악 투어를 시작하면 됩니다.

빌 스트리트에는 깁슨 기타 공장(Gibson Guitar Factory)이 자리해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 동안 공장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고 기타가 제조되는 흥미로운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공장에 조니 할리데이 같은 유명 뮤지션이 기타 제조를 의뢰했으며, 음악계의 거장들이 사인한 수집품도 모두 진열되어 있습니다.

미니 관광버스를 타면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데, 그 시작점은 록앤소울 박물관(Rock ‘n’ Soul Museum)입니다. 작지만 흥미로운 이곳에서 록과 소울이라는 두 음악 장르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엘튼 존의 분신과도 같은 별난 안경을 포함해 여러 신기한 기념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록과 소울의 아이콘

버스에 올라 20분만 가면 그레이스랜드(Graceland)라는 로큰롤 황제가 살던 저택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는 항상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이었지만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삶의 자취는 물론 그가 받은 트로피, 그가 소장했던 자동차들과 비행기, 심지어 묘지까지 보고 나니 팬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엘비스는 이곳에서 20년이 넘게 살았는데, 모든 것이 당시 그가 살던 모습 그대로 꾸며져 있습니다. 집에 인접한 곳에 트로피 건물이 있는데, 엘비스가 받은 수많은 골드 레코드와 그가 입은 유명한 점프슈트가 보존되어 있어 놀라웠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레이스랜드만큼이나 유명한 선 스튜디오를 향해 운전해 갔습니다. 바로 이 녹음실에서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와 존 캐쉬가 첫 앨범을 녹음했습니다. 투어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한 번은 밥 딜런이 이곳을 방문해 엘비스가 서서 그의 첫 노래를 녹음한 자리에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투어의 마지막 순서로 엘비스가 사용했던 실제 마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스택스 미국 소울 음악 박물관(STAX Museum of American Soul)도 꼭 방문해 보세요. 소울 음악의 가장 중요한 제작사라 할 수 있는 스택스 음반사는 오티스 레딩, 아이작 헤이즈 같은 아티스트를 발굴했습니다.

제가 멤피스를 방문하면서 좋지 않았던 점이 딱 한 가지 있다면 너무 짧은 여행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다음을 방문해 주십시오:

멤피스 컨벤션 관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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